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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시장 마감

브롤러시스템의 트레이딩 성과 : 한국주식시장 +1.47% / 미국주식시장 -3.87% 기준 : 2025년 12월 1일 종가 ~ 2025년 12월 31일 종가 한국 주식 시장 KODEX 코스닥150 : -2.96% KODEX 200 : +9.42% 밴치마크 지수(코스닥150+코스피200) : +3.23% 한국 주식시장에 투입자금 수정과 알파 로직중 일부 종목 제외하고 2달이 지났습니다. 투입 자금을 10%로 줄인 추세추종로직은 이번 달에도 다행스럽게 큰 수익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12월 중순까지 계좌의 손실이 쌓여서 생각보다 쉽지 않은 환경이었는데 힘있게 반등하며 플러스로 마무리 했었습니다.  한국 주식 시장 계좌 수익률 : +1.47% 미국 주식 시장 SPY : -0.22% QQQ : -0.80% IWM : -1.04% 밴치마크 지수 : -0.68% 매매를 쉬는 날마다 수익매매로 매매를 놓친 아쉬운 달이었습니다.  이정도로 안맞나? 하면서 허허 헛웃음을 지었는데요. 승률도 45.7%로 이정도면 수익으로 마무리 하기 힘든 승률이었습니다.  손실을 증명하는 현상 - 손실은 크게 여러번, 수익은 작고 드물게 나는 달이었네요. 미국 주식 시장 계좌 수익률 : -3.87% 로직 변경 2026년에는 AI와 함께하는 매매로 전략 변경을 진행합니다.  12월 중순부터 계속 데이터를 구성했고, 파이썬으로 구성했고 (주로 LLM이 만들어줬습니다.)  테스트를 계속하면서 결과값을 비교해서가며 오버피팅 안되는 적당한 값을 찾아가며 구성을 했습니다. 브롤러(brawler) 시스템 제가 시스템트레이딩을 하며 운영하는 시스템의 이름은 브롤러(brawler)입니다. 브롤러라는 단어의 뜻은 싸움꾼이란 뜻으로 "화를 내고 시끄럽고 거칠게 싸우는 사람"을 뜻합니다. 제 시스템도 시장에서 많은 펀치(거래)를 날리며, 거칠게 수익과 손실을 오고가고 있습니다. 수익과 손실의 금액은 큰 차이없지만, 수익으로 끝나는 거래가 많아 수익으로 마무리하는 대수의 법칙...

2025년 공모주 균등배정 후기

2025년 공모주 균등배정 후기 그래서 얼마 벌었냐면요 “그래서 공모주로 얼마 벌었어?” 가장 많이 듣는 질문부터 답해보겠습니다. 균등배정 위주로 참여했을 경우, 2025년 수익은 약 90만 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공모주 신청은 어떻게 했나? 결론부터 말하면 무지성에 가깝게 신청했습니다. 수요예측 참여 기관, 경쟁률을 보긴 했지만 2025년 2/4분기를 넘어가니 “따져봤자 크게 다르지 않다”는 분위기였습니다. 2024년 말까지만 해도 공모주 옥석 가리기가 필요했다면, 2025년 2분기 이후로는 그냥 다 신청하는 게 더 나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매달 일정한 수량의 종목들이 공모 시장에 나오지 않기에 어떤 시점에는 약 2주 정도 가만히 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균등배정 모두 다 받는 것이 아니다. 모든 종목에 균등배정으로 신청했지만 경쟁률이 있습니다. 균등배정이라고 해서 모두가 1주를 받는 건 아닙니다. 0.5주 / 0.4주 / 0.96주 이런 숫자들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문제의 0.96주. 0.04 구간에 들어가서 0주를 받은 적도 있습니다. (네, 실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드물게 등장하는 대형 이벤트 2025년 말 공모가 대비 300%로 시작해서 상한가를 가는 종목이 몇 개 등장했습니다. 아주 드뭅니다. 전설 포켓몬 같은 존재입니다. 이런 경우 “어디까지 들고 가야 하나”라는 매매 규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없으면 도중에 이탈하게 되며 아이쿠 배야~ 라고 느끼게 될겁니다. 만약 신기에 가깝게 모든 균등배정을 받고 상한가까지 다 먹었다면 약 145만 원 수익이 가능했을 겁니다. 2025년 공모주 균등배정 통계 숫자로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전체 공모주 중 85.5%에 균등배정 신청 14.5%는 조건 미달로 신청 안함 신청한 종목 중에서는 82.8%가 1주 이상 배정 17.2%는 0주 배정 즉, 약 5번 중 1번은 아무것도 못 받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숫자로 보니 마음이 조금 아픕니다. 2026년에도 계속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그냥 막 쏘는 ...

ThinkPad T580과의 동행

ThinkPad T580 4K, 램 32G 모델을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윈도우11 설치가 되는 노병인데요. 문제는... 이제부터 업그레이드의 기나긴 여정이 시작된다는 점이죠. -------- 외모 쳌 외관을 살펴보니 영문 키보드는 가끔씩 “나 오늘은 일하기 싫다”고 말하는 꾹 눌러줘야 하는 키가 2개 있고, 터치패드는 코팅이 거의 다 벗겨져서 세월의 풍파가 느껴집니다. 그래도 잘 작동은 합니다. 네, 이게 제일 무서운 신호죠. “깨끗하면 더 좋아질 것 같아”라는 생각이 드는 상태. -------- SSD 교체 256G SSD는 요즘 기준으로는 마치 컵라면에 스프를 1/4만 넣은 느낌이라 교체하기로 합니다. 쿠팡 로켓배송 출동~! WD BLACK SN7100 M.2 1TB SSD를 질렀습니다. 120,500원 뚜껑을 따보니 내장 배터리는 이미 사라진 상태로 다행이었습니다. 오래된 베터리가 "부풀어오른 내맘 터질 것 같아" 라고 할 수도 있으니까요. SSD를 교체하고 “이제 완성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생각은 늘 틀립니다. -------- 내장 배터리 / 외장 배터리 / 터치패드 교체 이번엔 알리익스프레스로 출동~! 두툼한 외장 배터리는 마음에 안 들어 얇은 외장 배터리도 추가 주문~ 추석 연휴를 건너, 기억도 가물가물해질 즈음 도착합니다. 뚜껑을 열고 터치패드를 깔끔하게 교체하고 내장 배터리는 연결 부위의 구멍이 너무 좁아서 드라이버로 갈아내며 꾹 눌러 장착했습니다. 내장 배터리 : 36,000원 외장 배터리 : 28,000원 터치패드 : 24,000원 금액이 슬슬 올라갑니다. 이쯤 되면 새 거를 샀어야 했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 Several Days Later. 잘 쓰고 있던 어느 날~ SSD를 가끔씩 인식 못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될 때는 잘 되고 안 될 때는 한참 있다 되기도 하고 기계도 기분이 있는 모양입니다. ㅠㅠ 자주 들고 다니는 사용 패턴을 생각해보니 SSD 교체하면서 케이블이 문제인 것 같았습니다....

입허전 - 서울 영등포구 문래창작촌

 입허전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인데요. 당연히 내돈내산 입니다. -------- 좁은 입구를 올라가면 2층에 양쪽으로 판매하는 곳이랑 앉는 테이블이 나뉜 구조입니다. 토요일 오후 2시라서 그런지 그런지 많은 분들이 있으셨네요. -------- 주문은 키오스크 로 할 수 있고, 줄이 없으면 옆에 실제 베이커리를 보면서 천천히 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은 2025년 11월 23일 오후 1시 25분에 찍었습니다. 맛은 베이커리는 잘 몰라서 전 그냥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커피도 좋았구요.  -------- 편하게 동네 돌아다니다 잠시 쉬기 좋은 카페입니다. 

2025년 11월 시장 마감

브롤러시스템의 트레이딩 성과 : 한국주식시장 +8.54% / 미국주식시장 -2.15% 기준 : 2025년 10월 31일 종가 ~ 2025년 11월 28일 종가 한국 주식 시장 KODEX 코스닥150 : +3.48% KODEX 200 : -1.88% 밴치마크 지수(코스닥150+코스피200) : +0.8% 한국 주식시장에 투입자금 수정과 알파로직의 종목 제외하고 1달이 지났습니다. 매번 운은 저를 배신해왔기에  투입자금을 수정한(10%로 줄임) 추세추종로직에서 수익이 났습니다.  하지만 FOMO가 오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오래 계좌에 데미지를 주는 것에 지쳐서인지 별 느낌 조차 없었습니다. 매매를 중단한 부분에서는  다행스럽게도 계좌의 손실을 막아주었네요.   한국 주식 시장 계좌 수익률 : +8.54% 미국 주식 시장 SPY : +0.19% QQQ : -1.56% IWM : +1.02% 밴치마크 지수 : -0.12% 매매를 살펴보면 43%의 승률이었네요.  이정도 승률는 월간 플러스 마무리는 어렵습니다. 미국 주식 시장 계좌 수익률 : -2.15% 로직 변경 12월에 매매도 아무런 변경없이 매매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아마 12월 중순부터는 로직의 데이터를 갈아 엎는 작업을 할 듯합니다. (예전 데이터는 삭제하고, 최신데이터를 넣는) 브롤러(brawler) 시스템 제가 시스템트레이딩을 하며 운영하는 시스템의 이름은 브롤러(brawler)입니다. 브롤러라는 단어의 뜻은 싸움꾼이란 뜻으로 "화를 내고 시끄럽고 거칠게 싸우는 사람"을 뜻합니다. 제 시스템도 시장에서 많은 펀치(거래)를 날리며, 거칠게 수익과 손실을 오고가고 있습니다. 수익과 손실의 금액은 큰 차이없지만, 수익으로 끝나는 거래가 많아 수익으로 마무리하는 대수의 법칙(Law of Large Numbers)을 이용하는 터프한 매매로직입니다.

2025년 10월 시장 마감

브롤러시스템의 트레이딩 성과 : 한국주식시장 -2.41% / 미국주식시장 +8.13% 기준 : 2025년 09월 26일 종가 ~ 2025년 10월 31일 종가 Comment : 미국 주식 시장에 적용된 브롤러시스템은 좋은 승률과 좋은 수익률을 냈던 반면 한국 주식 시장에 적용된 시스템은 매우 형편없었습니다. 굳이 이 매매를 계속해야 하나? 할 정도로 좋은 시장에서 나쁜 수익률을 냈습니다. 이유를 살펴보면 과거부터 관행대로 매매 대상에 있는 종목들과 전략들의 성과가 좋지 않았으며, 이제는 모두 폐기할 시점이 왔습니다. 한국 주식 시장 KODEX 코스닥150 : +11.02% KODEX 200 : +23.59% 밴치마크 지수(코스닥150+코스피200) : +17.31% 매매 해야 할 이유를 찾기 어려운 전략들로 손실이 컸습니다. 추세추종 전략은 한국 주식 시장 특유의 헤드페이크로 매매를 하지 않는 것이 더 좋겠다는 결과를 보여주었고 종목 중에서도 몇몇 종목도 매매를 중단하는 것이 좋아보였습니다. 한국 주식 시장 계좌 수익률 : -2.41% 미국 주식 시장 SPY : +3.06% QQQ : +5.55% IWM : +2.03% 밴치마크 지수 : +3.55% 좋은 수익률과 괜찮은 승률을 보여주었습니다. 몇 번의 하락을 피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결국 수익을 낸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미국 주식 시장 계좌 수익률 : +8.13% 로직 변경 4Q25에 적용하고 있는 V15 버전에는 변화가 없으며 11월에는 한국 주식 시장에서 변경이 있습니다. 오랜시간 써온 추세추종전략 투입자금을 10%로 축소 했습니다. 그리고 숏알파전략에서는 몇몇 종목은 매매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브롤러(brawler) 시스템 제가 시스템트레이딩을 하며 운영하는 시스템의 이름은 브롤러(brawler)입니다. 브롤러라는 단어의 뜻은 싸움꾼이란 뜻으로 "화를 내고 시끄럽고 거칠게 싸우는 사람"을 뜻합니다. 제 시스템도 시장에서 많은 펀치(거래)를 날리며, 거칠게 수익과 손실을 오고가고 있습니...

[책] 지구본수업

지구본수업 /박정주, 황동하, 김재인 / 그림씨 세계지리랑 역사를 한눈에 정리해주는 책, 『지구본수업』을 읽고 후기를 남깁니다. 1권, 2권으로 나뉘어 있는데요, 생각보다 구성이 정말 잘 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끝까지 쭉 읽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그림이랑 사진이 정말 많아서 딱딱한 설명보다는 시각적으로 이해되게 구성되어 있어 책이라기보다 잡지 읽는 느낌이랄까? 가끔은 앞 페이지 지도를 다시 넘겨보게 되지만, 그 덕분에 각 나라의 위치랑 특징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평면지도에 속지 말자 책에서 특히 좋았던 부분은 “평면 지도에 속지 말자!”라는 메시지 입니다. 우리가 늘 보던 세계지도가 사실은 얼마나 왜곡된 건지, 둥근 지구를 평면으로 보는 게 얼마나 착각하기 쉬운 것인지 쉽게 예시로 풀어줍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전 세계를 두루 다루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한 나라당 깊이 있게 들어가진 못합니다. 만약 이걸 더 깊게 다뤘다면... 책이 아마 백과사전급 두께가 됐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입문서로는 딱 좋은데요. 요약하자면, - 세계지리나 역사에 관심 있는 분, - 재미있게 읽을 입문서를 찾는 분께 추천합니다. 깊이보다는 넓이로,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계가 이렇게 넓구나” 하고 느끼게 되는 책입니다. 🚀 쿠팡링크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지구본 수업 1 + 2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