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OZ)
- 기내식 평범하게 잘 먹음
- 유아가 있을 경우 쉽지 않음.
- 착륙한다고 비행기 내려갈 때 모두가 울 수 있음
인천공항1터미널
- 역시 터미널1보다는 혼잡함
나하공항 도착
- 출국장에서 해당 렌터카 직원들이 나와 있음
- 공항 나가서 렌터카 대여하는 곳으로 가는 버스를 타라고 함
(제주도와 비슷한데, 제주도는 알아서 찾아가야 하고, 오키나와는 직원이 있음.)
- 버스를 타면 렌터카 회사에 내려서 빌리면 됨
루프트 트레블 렌터카
- 역시 한국어를 잘 하는 능총자가 있음
- 한글로 된 메뉴얼과 자세한 설명을 해 줌
일본에서 운전
- 무심결에 한국 생각하고 운전한다면, 역주행하고 있는 나를 볼 수 있음.
- 차들이 많으면 흐름 따라 가는데, 주변에 움직이는 차가 없다면 내가 맞는지 확인 필수
- 와이퍼 겁나 많이 움직임
- 수시로 좌측통행. 좌측통행 혼자말하기
- 우회전 할 때는 크게돌기 혼자 말하기
베스트웨스턴 오키나와 온나비치 호텔
- 심플하고 깔끔하게 쉬기 좋은 모습의 호텔
- 편의점 없으니 아쉬운 마음
-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놀기
저녁 식사
호텔 앞에 Joyfull이란 곳에서 먹음
- 기내식 평범하게 잘 먹음
- 유아가 있을 경우 쉽지 않음.
- 착륙한다고 비행기 내려갈 때 모두가 울 수 있음
인천공항1터미널
- 역시 터미널1보다는 혼잡함
나하공항 도착
- 출국장에서 해당 렌터카 직원들이 나와 있음
- 공항 나가서 렌터카 대여하는 곳으로 가는 버스를 타라고 함
(제주도와 비슷한데, 제주도는 알아서 찾아가야 하고, 오키나와는 직원이 있음.)
- 버스를 타면 렌터카 회사에 내려서 빌리면 됨
루프트 트레블 렌터카
- 역시 한국어를 잘 하는 능총자가 있음
- 한글로 된 메뉴얼과 자세한 설명을 해 줌
일본에서 운전
- 무심결에 한국 생각하고 운전한다면, 역주행하고 있는 나를 볼 수 있음.
- 차들이 많으면 흐름 따라 가는데, 주변에 움직이는 차가 없다면 내가 맞는지 확인 필수
- 와이퍼 겁나 많이 움직임
- 수시로 좌측통행. 좌측통행 혼자말하기
- 우회전 할 때는 크게돌기 혼자 말하기
베스트웨스턴 오키나와 온나비치 호텔
- 심플하고 깔끔하게 쉬기 좋은 모습의 호텔
- 편의점 없으니 아쉬운 마음
-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놀기
저녁 식사
호텔 앞에 Joyfull이란 곳에서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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