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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19의 게시물 표시

오키나와 여행기 4편 - 넷째날 2019-04-29

아침산책  - 슈리성에 다녀옴  - 아침엔 문닫힘  - 그냥 밖에만 구경  - 편의점 가서 아침거리 사옴 호텔 체크아웃  - 유리레일 병원역까지 겁나 구불구불하고 언덕 많은 길 올라감  - 땀범벅  - 겁나 힘들었음  - 유리레일에 사람 겁나 많음  - 골든위크에 걸려서 힘듬 나하공항  - 국내선에는 이것저것 파는 것도 많음  - 공항 자체가 좀 큰편  - 나하공항 라운지 안갔음  - 1시라서 기내식 먹음 오키나와 여행기 List 오키나와 여행기 0편 - 준비 2019-04-26 ~ 29 오키나와 여행기 1편 - 첫째날 2019-04-26 오키나와 여행기 2편 - 둘째날 2019-04-27 오키나와 여행기 3편 - 셋째날 2019-04-28 오키나와 여행기 4편 - 넷째날 2019-04-29

오키나와 여행기 3편 - 셋째날 2019-04-28

날씨는 흐림에 비도 오고 더움 베스트웨스턴 오키나와 온나비치 호텔 조식 - 2일 차라서 좀 질리지만 역시 엄청 많이 먹음 - 호텔 체크 아웃하고 이동 아메리칸빌리지 - 혼동하지 말것 아메리칸 빌리지랑 국제거리랑은 다르다. - 되도록이면 밤에 올 것. 낮에는 그다지 별로라고 한다. - 해변가도 괜찮고, 이국적으로 있는 번화가 같음 - 가는 길에는 미공군 기지도 있고,  숙소를 여기로 해도 좋지 않을까 함 - 이온몰에서 이것저것 구매 - 산책하고 점심으 대충 이온몰에서 규동으로 때움 더블트리 바이힐튼 나하 슈리캐슬 - 나는 렌터카 반납하러 이동 - 호텔 수영장은 괜찮고 깨끗하고 좋지만 추움 -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높다고 함 나하공항으로 렌터카 반납 후 유이레일  - 0편 참조 - 혼자 운전은 절대 조심. 네비랑 헷갈리고 장난 아님 - 기름 넣는건 쉬운일이 아니었다. - 모노레일인 유이레일 타고 마키시역으로 이동 국제거리 - 엄청나게 번화한 거리는 아니었음. 도쿄 도심에 비할바는 아님 - 돌 위에 나오는 스테이크 먹음 - 도중에는 비까지 옴, 그래도 여행이라서 잼있었음 - 시장에서 옷도 삼 - 뭘 그렇게 막 사고 하는 곳은 아님 - 셔틀로 호텔 복귀 오키나와 여행기 List 오키나와 여행기 0편 - 준비 2019-04-26 ~ 29 오키나와 여행기 1편 - 첫째날 2019-04-26 오키나와 여행기 2편 - 둘째날 2019-04-27 오키나와 여행기 3편 - 셋째날 2019-04-28 오키나와 여행기 4편 - 넷째날 2019-04-29

오키나와 여행기 2편 - 둘째날 2019-04-27

날씨 변덕이 심함 오전엔 흐리다가 오후에는 해가 쨍쨍남 베스트웨스턴 오키나와 온나비치 호텔 조식 - 종류도 많고 음식도 다 괜찮음 - 엄청 많이 먹음 - 다들 만족스럽게 먹고 외부로 출발하는 듯 추라우미수족관 이동 - 숙소에서 꽤 거리가 멀고, 국도 드라이브하는 마음으로 이동 - 남북으로 길게 뻗은 섬이라서 꽤나 섬이 길다고 생각됨 - 동승자와 뒷편 동행은 편하게 감 - 나고시 근처로 가면 호텔들이 막 좋아보임, 좋은 호텔이니 비싸다. 추라우미 수족관 - 볼 것이 많음. 수족관 내부 외부로 잘 되어있음. - 트레이드마크 고래상어와 가오리도 보고 볼것이 많음. 점심 - 그냥 근처 편의점에서 아무거나 막 사먹음 코우리섬 가는길 - 운전이 서서히 익숙해짐 - 코우리섬 들어가는 다리에서 바라본 초록빛 바다는 기억에 계속 남음 - 코우리 해변에서 잘 놀았음 - 전망대에 안들어가고 화장실만 감 만좌모 - 오는길에 그냥 10분 정도 산책하는 코스 저녁  - 잔파곶 쪽에 밀풰유돈가스? 파는 음식점 갔음  - 잔파곶 근처 편의점에서 야식 먹을 거 사서 가서 막 먹음  - 오키나와 전통 맥주 마심 오키나와 여행기 List 오키나와 여행기 0편 - 준비 2019-04-26 ~ 29 오키나와 여행기 1편 - 첫째날 2019-04-26 오키나와 여행기 2편 - 둘째날 2019-04-27 오키나와 여행기 3편 - 셋째날 2019-04-28 오키나와 여행기 4편 - 넷째날 2019-04-29

오키나와 여행기 1편 - 첫째날 2019-04-26

아시아나항공(OZ) - 기내식 평범하게 잘 먹음 - 유아가 있을 경우 쉽지 않음. - 착륙한다고 비행기 내려갈 때 모두가 울 수 있음 인천공항1터미널 - 역시 터미널1보다는 혼잡함 나하공항 도착 - 출국장에서 해당 렌터카 직원들이 나와 있음 - 공항 나가서 렌터카 대여하는 곳으로 가는 버스를 타라고 함 (제주도와 비슷한데, 제주도는 알아서 찾아가야 하고, 오키나와는 직원이 있음.) - 버스를 타면 렌터카 회사에 내려서 빌리면 됨 루프트 트레블 렌터카  - 역시 한국어를 잘 하는 능총자가 있음 - 한글로 된 메뉴얼과 자세한 설명을 해 줌 일본에서 운전 - 무심결에 한국 생각하고 운전한다면, 역주행하고 있는 나를 볼 수 있음. - 차들이 많으면 흐름 따라 가는데, 주변에 움직이는 차가 없다면 내가 맞는지 확인 필수 - 와이퍼 겁나 많이 움직임 - 수시로 좌측통행. 좌측통행 혼자말하기 - 우회전 할 때는 크게돌기 혼자 말하기 베스트웨스턴 오키나와 온나비치 호텔  - 심플하고 깔끔하게 쉬기 좋은 모습의 호텔  - 편의점 없으니 아쉬운 마음  -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놀기 저녁 식사 호텔 앞에 Joyfull이란 곳에서 먹음 오키나와 여행기 List 오키나와 여행기 0편 - 준비 2019-04-26 ~ 29 오키나와 여행기 1편 - 첫째날 2019-04-26 오키나와 여행기 2편 - 둘째날 2019-04-27 오키나와 여행기 3편 - 셋째날 2019-04-28 오키나와 여행기 4편 - 넷째날 2019-04-29

오키나와 여행기 0편 - 준비 2019-04-26 ~ 29

급하게 잡은 일본 오키나와 여행 사전 준비 골든위크 일본의 엄청나게 쉬는 날이 많은 골든위크 기간 바로 앞이었음. 렌터카부터 호텔 등 어려움이 많았음. 결국 여행 마지막날에는 렌터카없이 이동 교훈 : 일단 여행일자가 정해지면, 숙박/렌터카는 먼저 잡기 호텔 오키나와 중간쪽에서 2박 시내에 1박 첫째날과 둘째날 : 베스트웨스턴 오키나와 온나비치 호텔 셋째날 : 더블트리 바이힐튼 나하 슈리캐슬 베스트웨스턴 오키나와 온나비치 호텔 - 조식이 이것저것 많고 먹기 좋았음 - 호텔 뒷편에 수영장이 있는데 완전 깨끗하지 않지만 놀기 좋음, 야외라서 - 호텔 뒷편에 프라이빗 비치가 있는데 한적하니 좋음 - 근처에 편의점이 없음. (차로 5분 넘게 가야함) - 구글맵 보고 가까운 편의점을 검색해서 차량으로 이동해야함 - 호텔 옆에 Joyfull이라는 음식점이 있음 - 또 간다면 다른 곳에 묶고 싶음. - 시설 때문이 아니라 더 신나는 호텔이 많아서 그럼 - 해변에 물놀이 기구들도 있는 호텔도 많음 - 좀 더 북쪽의 호텔도 좋을 듯 (비싸서 그러지) 더블트리 바이힐튼 나하 슈리캐슬  - 호텔 참 좋음  - 조식은 너무 비싸서 안 먹음  - 주변이 조용함  - 슈리성이랑 가까움 (아침 산책으로 문닫힌 슈리성 앞까지만 다녀옴)  - 교통편 많이 불편함, 차 없으면 비추  - 편의점 10분정도 걸어가야 함  - 셔틀 다님 (모노레일 마키시역 - 국제거리)  - 공항갈 때는 렌트카가 없어서 Naha City Hospital 역까지 걸어감 루프트 트래블 렌터카  - 그냥 렌터카 회사  - 차량은 일본 소형차로 제일 싼거 빌림  - 차량으로 속썩이는 적 없고 좋음  - 네비게이션은 출발전에 미리 입력해야하고, 과속단속은 안보여줌  - 구글맵이랑 함께 이용  - 좀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