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을 정리하며, 더욱 매매를 열심히 하고자 관심종목을 정리했다.
기존 ETF만 매매하던 방식에서 ETN도 병행하여 매매하기로 했다.
어차피 주식 투기(라고 쓰지만 이해는 트레이딩으로 부탁)하면서
ETN의 단점보다는 유동성이 풍부한 종목을 매매하고 싶어서다.
생각보다 ETN종목 중 일부가 거래량이 많았고, 다양한 상품과 지수를 취급하는데 놀랐다.
관심종목 정리는 휴일 하루동안 하였는데 시간이 좀 더 걸릴듯 하다.
매 분기마다 하는 일이라서 귀찮음 반, 새로움 반
기존 ETF만 매매하던 방식에서 ETN도 병행하여 매매하기로 했다.
어차피 주식 투기(라고 쓰지만 이해는 트레이딩으로 부탁)하면서
ETN의 단점보다는 유동성이 풍부한 종목을 매매하고 싶어서다.
생각보다 ETN종목 중 일부가 거래량이 많았고, 다양한 상품과 지수를 취급하는데 놀랐다.
관심종목 정리는 휴일 하루동안 하였는데 시간이 좀 더 걸릴듯 하다.
매 분기마다 하는 일이라서 귀찮음 반, 새로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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