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2째날 날이 밝았다.
일단 선펠리스 호텔의 조식을 먹자.
뭐든지 일단 배부르게 먹어야지 남에 사는 곳도, 다른 경치도 잘 보인다.
선펠리스 호텔의 조식
일본가정식과 양식을 선택할 수 있는 구조다.
뷔페는 아니니 큰 기대는 하지 말자.
2박이라서 일본가정식과 양식 하루씩 먹었는데 일본가정식이 괜찮았다.
그냥 편안하게 먹는 정갈한 아침 식사라고 할수 있음.
2일 이상 숙박하심 하루씩 번갈아서 드시면 될듯.
타미야 본사로 도보 이동
타미야 본사는 꼭 사전 예약이 필요하단고 한다.
출발하기 전에 미리 홈페이지에서 예약 해야 한다.
예약의 번역은 늘 구글신님이 도움을 주시니 너무 걱정을 안해도 된다.
가는 길은 제법 멀다.
아마 시즈오카역에서 4km정도 였다.
가는 길에는 하이퍼 메가 머머머 게임 디브이디 매장 + 돈키호테 + 유니클로 간판도 있다.
(유니클로 매장은 시즈오카역안에 쇼핑센터에 있는 것 같다.)
돈키호테는 가서 이것저것 가벼운 것을 살만한 곳이다.
시즈오카역쪽에도 돈키호테가 있으니, 여기서 에너지를 소모하지 말자.
(물론 사람은 없고~ 에너지 보충 차원에서 먹거리를 산다면 추천이다.)
동선을 짠다면. 먼저 타미야 본사에서 관람을 하고 오는 길에 돈카호테와 게임 매장 구경 후,
시즈오카 중고샵 감정단 야하타점을 들려서 구경하고, 시즈오카역에 하비스퀘어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한다.
중고샵감정단 야하타점
전체를 여기저기 3번이나 돌아다녔다.
어릴적 쉽게 가지지 못했던 게임팩들과 게임기들이 나에게 인사를 하는듯 했다.
정말 정말 재미있던 기억이다.
물론 타미야 본사도 감동이 있다.
(로비에 전시된 USS미주리 에서의 엄청난 부포와 대공포를 보면 와~ 소리가 난다.)
시즈오카역 하비스퀘어는 작고. 잠깐 들리기에 좋다.
위의 스케줄을 소화한다면 오후 2~3시가 되고 이제
메인 스트리트(시즈오카와 신시즈오카 사이) 넘어가서 노는 것이 좋겠다.
녹차 아이스크림도 먹고
야끼도리도 먿고 맥주도 마시고
체력은 너무나도 중요한 것시즈오카 타미야 본사를 가면 일단 걸어서 4Km이다.
주 2회 걷기 운동을 해도, 힘든건 힘든거다.
그리고 중간 넘어가면 편의점도 띄엄띄엄 있다.
꼭 편의점에 들려서 뭘 먹어야 한다.
안먹으면, 나중에 퍼진다. 음료수와 주전부리 초콜렛부터 과자까지 많다.
이렇게 꼭 먹어야지 여행이 편하다.
이제 마지막 날로.
뭐든지 일단 배부르게 먹어야지 남에 사는 곳도, 다른 경치도 잘 보인다.
선펠리스 호텔의 조식
일본가정식과 양식을 선택할 수 있는 구조다.
뷔페는 아니니 큰 기대는 하지 말자.
2박이라서 일본가정식과 양식 하루씩 먹었는데 일본가정식이 괜찮았다.
그냥 편안하게 먹는 정갈한 아침 식사라고 할수 있음.
2일 이상 숙박하심 하루씩 번갈아서 드시면 될듯.
타미야 본사로 도보 이동
타미야 본사는 꼭 사전 예약이 필요하단고 한다.
출발하기 전에 미리 홈페이지에서 예약 해야 한다.
예약의 번역은 늘 구글신님이 도움을 주시니 너무 걱정을 안해도 된다.
가는 길은 제법 멀다.
아마 시즈오카역에서 4km정도 였다.
가는 길에는 하이퍼 메가 머머머 게임 디브이디 매장 + 돈키호테 + 유니클로 간판도 있다.
(유니클로 매장은 시즈오카역안에 쇼핑센터에 있는 것 같다.)
돈키호테는 가서 이것저것 가벼운 것을 살만한 곳이다.
시즈오카역쪽에도 돈키호테가 있으니, 여기서 에너지를 소모하지 말자.
(물론 사람은 없고~ 에너지 보충 차원에서 먹거리를 산다면 추천이다.)
동선을 짠다면. 먼저 타미야 본사에서 관람을 하고 오는 길에 돈카호테와 게임 매장 구경 후,
시즈오카 중고샵 감정단 야하타점을 들려서 구경하고, 시즈오카역에 하비스퀘어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한다.
중고샵감정단 야하타점
전체를 여기저기 3번이나 돌아다녔다.
어릴적 쉽게 가지지 못했던 게임팩들과 게임기들이 나에게 인사를 하는듯 했다.
정말 정말 재미있던 기억이다.
물론 타미야 본사도 감동이 있다.
(로비에 전시된 USS미주리 에서의 엄청난 부포와 대공포를 보면 와~ 소리가 난다.)
시즈오카역 하비스퀘어는 작고. 잠깐 들리기에 좋다.
위의 스케줄을 소화한다면 오후 2~3시가 되고 이제
메인 스트리트(시즈오카와 신시즈오카 사이) 넘어가서 노는 것이 좋겠다.
녹차 아이스크림도 먹고
야끼도리도 먿고 맥주도 마시고
체력은 너무나도 중요한 것시즈오카 타미야 본사를 가면 일단 걸어서 4Km이다.
주 2회 걷기 운동을 해도, 힘든건 힘든거다.
그리고 중간 넘어가면 편의점도 띄엄띄엄 있다.
꼭 편의점에 들려서 뭘 먹어야 한다.
안먹으면, 나중에 퍼진다. 음료수와 주전부리 초콜렛부터 과자까지 많다.
이렇게 꼭 먹어야지 여행이 편하다.
이제 마지막 날로.
시즈오카 여행기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