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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 여행기 1편. 2018-11-01


출발 3시간 전에는 공항 앞에 있어야 한다는 철칙으로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5시 48분 공항철도에 탑승,

공항에서 1층에서 환전하고(회사의 인사이동 직후라서 은행 갈 시간도 없었다. ㅠㅠ)
월드로밍에서 와이파이 수령하고 3층으로 이동
(2019년 2월 기준 월드로×없어지고, 도시×락만 있다. 물론 인터파크에서 빌려라.)

탑승할 비행기는 에어서울(RS)에 수하물 없는 요금
무인 기계로 티켓팅하고, 보안 검사하고.
자동 문을 열면.

아~ 이제 여행 시작이구나 한다.


라운지에서 양주+와인 술 마시고 만취해서 심부름으로 면세점 가서 화장품 사고
1터미널에서 탑승동으로 가는 지하철 타고(가난해서 그렇다.)
탑승동에서 비행기 탑승~



이륙하는 즐거움도, 앞뒤 공간이 3인치? 더 넓다고 강조하는 광고도. 난 만취상태로 자버려서. 기억이 안난다.
단지, 비행기해서 후지산은 보였다.


시즈오카공항에서 시즈오카역까지는 1층 버스에서 3번 정류장에서 타면 됨
시간표 잘 봐둬야 한다.

늦으면 1시 20분 버스 타야하고, 그러면 1시간 손해다.
후지산 공항은 작아서 뭐 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일단 버스 늦게 타서 2시 30분에 시즈오카역 도착

숙소는
선펠리스 호텔에서 2박 했음. 일단, 시즈오카역에서 가까움.
저렴한 가격에 무엇을 기대하나?
호텔에서 호캉스 할 것인가?
깨끗이 씻울 수 있고, 따신물 나오고, 비안맞고, 안얼어죽으면 된다.
이정도면 고급이다. 


관광시작

시즈오카역에서 나가면 그냥 관광지 있음
이시언이 다녀왔다는 와사비 가계가서 아이스크림 300엔.
선물 사니 3000엔 정도 씀

건담카페?는 생각보다 아쉬운 부분.
볼 것이 많지 않음.
그냥 가냥 굳이 여행의 목적은 아니었으면 함.
오픈은 18시.

오뎅거리는 괜찮은데 일본 말 모르면 그냥 외로운거다.

꼬치를 이것저것 먹고
생맥주(나마비루) 마셨더니 3300엔 나옴.

개피곤해서 숙소에서 잠.

팁!
체력이 약하다면, 인천공항 갈 때는 버스로 가는 것이 좋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어리버리 입국심사하고, 도착지 공항에서
또 이동해서 시내까지 가서 관광을 해야 한다면, 체력은 아껴야 한다. 

게다가 공항철도에서 재수없이 서서 간다면 에너지 낭비다.

출발 전날 밀린 업무처리&짐싸기 덕분에 밤잠도 설칠 경우가 많다.

꼭 체력을 아끼자..
공항 버스안에서 느긋하게 자고 출발 하자..


시즈오카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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