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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수수료를 찾아 헤매이는 시스템트레이더

무료 수수료를 찾아 증권사 홈페이지를 어슬렁거리는 시스템트레이더를 본일이 있는가? - 가수 조용필님의 노래 킬리만자로의 표범 가사 중 패러디 한국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매수/청산 할 때 피할 수 없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수수료와 세금입니다.  통칭 수수료는  증권사수수료(증권사 수익) +유관기관 제비용 으로 구성되며 매수시 : 수수료 부과 청산시 : 수수료 부과 + 세금 부과 됩니다. 유관기관 제비용은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에 이용료와 결제료로 구성되며 0.0036396%정도입니다.  보통 증권사에서 수수료를 보여줄 때 수수료에유관기관 제비용(수수료)가 포함됩니다. 저렴한 수수료로 유명한 증권사는 0.015%이고  수수료는 0.01% 정도로 매우 낮은 편인 증권사도 있습니다. 증권사 프로모션 중에  “A증권사 한국 주식 수수료가 무료” 라고 하는데 하단에을 살펴보면 대부분 유관기관 제비용 0.0036396%는 별도로 고객이 내야 한다고 명기되어있습니다. 간혹가다 “유관기관 제비용도 무료” 라고 하는 증권사 프로모션도 있습니다. 진짜 완전 0원 이벤트인데요! 유관기관 제비용도 무료 = 증권사가 대신 납부 이것은 증권사 입장에서는 진짜 마이너스가 되는거라서   3개월, 6개월 기간을 정해둔 상태로 진행을 하곤 합니다. 최근 한국투자증권과 네이버 Npay증권에서  유관기관 제비용까지 무료 프로모션을 하다 뜬금없이 종료하는 공지가 나와서 아쉽습니다.  약 7개월 정도 한 것 같습니다. 종료가 26년 6월 말까지로 기억하는데 도중에 그냥 접어버렸네요. 처음 시작을 못봐서 아쉬웠고 종료해서 또 아쉽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브롤러 시스템트레이딩은 소규모로 한국시장에서 트레이딩하는데 증권사 수수료가 0.01%인데 유관기관수수료만 받는 증권사 계좌를 개설해두었기에 일정부분 투자금 조건을 만족한 뒤에는 그 증권사로 이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막 계산 해보기 1000만원은 유관기관...

2026년 01월 시장 마감

 브롤러시스템의 트레이딩 성과 : 한국주식시장 +3.05% / 미국주식시장 +1.81% 기준 : 2025년 12월 31일 종가 ~ 2026년 1월 31일 종가 한국 주식 시장 KODEX 코스닥150 : +32.86% KODEX 200 : +27.08% 밴치마크 지수(코스닥150+코스피200) : +29.97% 한국 주식시장이 정말 강한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강한 상승에 FOMO 가 왔습니다. 굳이 어렵게 분석해서 투자 하는 것보다, Buy&Hold 전략이면 엄청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현실이라 현타가 안 오면 이상할 지경이니까요.  퍼포먼스를 비교해보면, 기존 모델보다는 AI 가 들어간 모델이 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한국 주식 시장 계좌 수익률 : +3.05% 미국 주식 시장 SPY : +1.47% QQQ : +1.23% IWM : +5.48% 밴치마크 지수 : +2.73% 오락가락하며 쉬는 모습의 미국시장에서는 러셀2000이 강한 모습이었습니다. 순환매가 있는건지 대형주에서 소형주로 흐름이 넘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꽤 매매는 좋았는데 강한 하락 몇번으로 계좌가 수익을 보존하지 못하는 부분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미국 주식 시장 계좌 수익률 : +1.81% 로직 변경 미국시장은 통계 모델과 + 머신러닝 모델을 결합한 모델을 적용하고 있고 한국시장은 과거 사례로 분석한 모델을 주로 쓰며, 아직 통계+머신러닝 모델은 작은 비중으로 매매하고 있습니다. 1월만 보면 통계+머신러닝모델의 퍼포먼스가 좋아보이고 있습니다. 브롤러(brawler) 시스템 제가 시스템트레이딩을 하며 운영하는 시스템의 이름은 브롤러(brawler)입니다. 브롤러라는 단어의 뜻은 싸움꾼이란 뜻으로 "화를 내고 시끄럽고 거칠게 싸우는 사람"을 뜻합니다. 제 시스템도 시장에서 많은 펀치(거래)를 날리며, 거칠게 수익과 손실을 오고가고 있습니다. 수익과 손실의 금액은 큰 차이없지만, 수익으로 끝나는 거래가 많아 수익으로 마무리하는 대수의 법칙(La...

2025년 12월 시장 마감

브롤러시스템의 트레이딩 성과 : 한국주식시장 +1.47% / 미국주식시장 -3.87% 기준 : 2025년 12월 1일 종가 ~ 2025년 12월 31일 종가 한국 주식 시장 KODEX 코스닥150 : -2.96% KODEX 200 : +9.42% 밴치마크 지수(코스닥150+코스피200) : +3.23% 한국 주식시장에 투입자금 수정과 알파 로직중 일부 종목 제외하고 2달이 지났습니다. 투입 자금을 10%로 줄인 추세추종로직은 이번 달에도 다행스럽게 큰 수익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12월 중순까지 계좌의 손실이 쌓여서 생각보다 쉽지 않은 환경이었는데 힘있게 반등하며 플러스로 마무리 했었습니다.  한국 주식 시장 계좌 수익률 : +1.47% 미국 주식 시장 SPY : -0.22% QQQ : -0.80% IWM : -1.04% 밴치마크 지수 : -0.68% 매매를 쉬는 날마다 수익매매로 매매를 놓친 아쉬운 달이었습니다.  이정도로 안맞나? 하면서 허허 헛웃음을 지었는데요. 승률도 45.7%로 이정도면 수익으로 마무리 하기 힘든 승률이었습니다.  손실을 증명하는 현상 - 손실은 크게 여러번, 수익은 작고 드물게 나는 달이었네요. 미국 주식 시장 계좌 수익률 : -3.87% 로직 변경 2026년에는 AI와 함께하는 매매로 전략 변경을 진행합니다.  12월 중순부터 계속 데이터를 구성했고, 파이썬으로 구성했고 (주로 LLM이 만들어줬습니다.)  테스트를 계속하면서 결과값을 비교해서가며 오버피팅 안되는 적당한 값을 찾아가며 구성을 했습니다. 브롤러(brawler) 시스템 제가 시스템트레이딩을 하며 운영하는 시스템의 이름은 브롤러(brawler)입니다. 브롤러라는 단어의 뜻은 싸움꾼이란 뜻으로 "화를 내고 시끄럽고 거칠게 싸우는 사람"을 뜻합니다. 제 시스템도 시장에서 많은 펀치(거래)를 날리며, 거칠게 수익과 손실을 오고가고 있습니다. 수익과 손실의 금액은 큰 차이없지만, 수익으로 끝나는 거래가 많아 수익으로 마무리하는 대수의 법칙...

2025년 공모주 균등배정 후기

2025년 공모주 균등배정 후기 그래서 얼마 벌었냐면요 “그래서 공모주로 얼마 벌었어?” 가장 많이 듣는 질문부터 답해보겠습니다. 균등배정 위주로 참여했을 경우, 2025년 수익은 약 90만 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공모주 신청은 어떻게 했나? 결론부터 말하면 무지성에 가깝게 신청했습니다. 수요예측 참여 기관, 경쟁률을 보긴 했지만 2025년 2/4분기를 넘어가니 “따져봤자 크게 다르지 않다”는 분위기였습니다. 2024년 말까지만 해도 공모주 옥석 가리기가 필요했다면, 2025년 2분기 이후로는 그냥 다 신청하는 게 더 나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매달 일정한 수량의 종목들이 공모 시장에 나오지 않기에 어떤 시점에는 약 2주 정도 가만히 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균등배정 모두 다 받는 것이 아니다. 모든 종목에 균등배정으로 신청했지만 경쟁률이 있습니다. 균등배정이라고 해서 모두가 1주를 받는 건 아닙니다. 0.5주 / 0.4주 / 0.96주 이런 숫자들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문제의 0.96주. 0.04 구간에 들어가서 0주를 받은 적도 있습니다. (네, 실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드물게 등장하는 대형 이벤트 2025년 말 공모가 대비 300%로 시작해서 상한가를 가는 종목이 몇 개 등장했습니다. 아주 드뭅니다. 전설 포켓몬 같은 존재입니다. 이런 경우 “어디까지 들고 가야 하나”라는 매매 규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없으면 도중에 이탈하게 되며 아이쿠 배야~ 라고 느끼게 될겁니다. 만약 신기에 가깝게 모든 균등배정을 받고 상한가까지 다 먹었다면 약 145만 원 수익이 가능했을 겁니다. 2025년 공모주 균등배정 통계 숫자로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전체 공모주 중 85.5%에 균등배정 신청 14.5%는 조건 미달로 신청 안함 신청한 종목 중에서는 82.8%가 1주 이상 배정 17.2%는 0주 배정 즉, 약 5번 중 1번은 아무것도 못 받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숫자로 보니 마음이 조금 아픕니다. 2026년에도 계속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그냥 막 쏘는 ...

ThinkPad T580과의 동행

ThinkPad T580 4K, 램 32G 모델을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윈도우11 설치가 되는 노병인데요. 문제는... 이제부터 업그레이드의 기나긴 여정이 시작된다는 점이죠. -------- 외모 쳌 외관을 살펴보니 영문 키보드는 가끔씩 “나 오늘은 일하기 싫다”고 말하는 꾹 눌러줘야 하는 키가 2개 있고, 터치패드는 코팅이 거의 다 벗겨져서 세월의 풍파가 느껴집니다. 그래도 잘 작동은 합니다. 네, 이게 제일 무서운 신호죠. “깨끗하면 더 좋아질 것 같아”라는 생각이 드는 상태. -------- SSD 교체 256G SSD는 요즘 기준으로는 마치 컵라면에 스프를 1/4만 넣은 느낌이라 교체하기로 합니다. 쿠팡 로켓배송 출동~! WD BLACK SN7100 M.2 1TB SSD를 질렀습니다. 120,500원 뚜껑을 따보니 내장 배터리는 이미 사라진 상태로 다행이었습니다. 오래된 베터리가 "부풀어오른 내맘 터질 것 같아" 라고 할 수도 있으니까요. SSD를 교체하고 “이제 완성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생각은 늘 틀립니다. -------- 내장 배터리 / 외장 배터리 / 터치패드 교체 이번엔 알리익스프레스로 출동~! 두툼한 외장 배터리는 마음에 안 들어 얇은 외장 배터리도 추가 주문~ 추석 연휴를 건너, 기억도 가물가물해질 즈음 도착합니다. 뚜껑을 열고 터치패드를 깔끔하게 교체하고 내장 배터리는 연결 부위의 구멍이 너무 좁아서 드라이버로 갈아내며 꾹 눌러 장착했습니다. 내장 배터리 : 36,000원 외장 배터리 : 28,000원 터치패드 : 24,000원 금액이 슬슬 올라갑니다. 이쯤 되면 새 거를 샀어야 했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 Several Days Later. 잘 쓰고 있던 어느 날~ SSD를 가끔씩 인식 못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될 때는 잘 되고 안 될 때는 한참 있다 되기도 하고 기계도 기분이 있는 모양입니다. ㅠㅠ 자주 들고 다니는 사용 패턴을 생각해보니 SSD 교체하면서 케이블이 문제인 것 같았습니다....

입허전 - 서울 영등포구 문래창작촌

 입허전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인데요. 당연히 내돈내산 입니다. -------- 좁은 입구를 올라가면 2층에 양쪽으로 판매하는 곳이랑 앉는 테이블이 나뉜 구조입니다. 토요일 오후 2시라서 그런지 그런지 많은 분들이 있으셨네요. -------- 주문은 키오스크 로 할 수 있고, 줄이 없으면 옆에 실제 베이커리를 보면서 천천히 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은 2025년 11월 23일 오후 1시 25분에 찍었습니다. 맛은 베이커리는 잘 몰라서 전 그냥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커피도 좋았구요.  -------- 편하게 동네 돌아다니다 잠시 쉬기 좋은 카페입니다. 

2025년 11월 시장 마감

브롤러시스템의 트레이딩 성과 : 한국주식시장 +8.54% / 미국주식시장 -2.15% 기준 : 2025년 10월 31일 종가 ~ 2025년 11월 28일 종가 한국 주식 시장 KODEX 코스닥150 : +3.48% KODEX 200 : -1.88% 밴치마크 지수(코스닥150+코스피200) : +0.8% 한국 주식시장에 투입자금 수정과 알파로직의 종목 제외하고 1달이 지났습니다. 매번 운은 저를 배신해왔기에  투입자금을 수정한(10%로 줄임) 추세추종로직에서 수익이 났습니다.  하지만 FOMO가 오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오래 계좌에 데미지를 주는 것에 지쳐서인지 별 느낌 조차 없었습니다. 매매를 중단한 부분에서는  다행스럽게도 계좌의 손실을 막아주었네요.   한국 주식 시장 계좌 수익률 : +8.54% 미국 주식 시장 SPY : +0.19% QQQ : -1.56% IWM : +1.02% 밴치마크 지수 : -0.12% 매매를 살펴보면 43%의 승률이었네요.  이정도 승률는 월간 플러스 마무리는 어렵습니다. 미국 주식 시장 계좌 수익률 : -2.15% 로직 변경 12월에 매매도 아무런 변경없이 매매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아마 12월 중순부터는 로직의 데이터를 갈아 엎는 작업을 할 듯합니다. (예전 데이터는 삭제하고, 최신데이터를 넣는) 브롤러(brawler) 시스템 제가 시스템트레이딩을 하며 운영하는 시스템의 이름은 브롤러(brawler)입니다. 브롤러라는 단어의 뜻은 싸움꾼이란 뜻으로 "화를 내고 시끄럽고 거칠게 싸우는 사람"을 뜻합니다. 제 시스템도 시장에서 많은 펀치(거래)를 날리며, 거칠게 수익과 손실을 오고가고 있습니다. 수익과 손실의 금액은 큰 차이없지만, 수익으로 끝나는 거래가 많아 수익으로 마무리하는 대수의 법칙(Law of Large Numbers)을 이용하는 터프한 매매로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