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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25의 게시물 표시

ThinkPad T580과의 동행

ThinkPad T580 4K, 램 32G 모델을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윈도우11 설치가 되는 노병인데요. 문제는... 이제부터 업그레이드의 기나긴 여정이 시작된다는 점이죠. -------- 외모 쳌 외관을 살펴보니 영문 키보드는 가끔씩 “나 오늘은 일하기 싫다”고 말하는 꾹 눌러줘야 하는 키가 2개 있고, 터치패드는 코팅이 거의 다 벗겨져서 세월의 풍파가 느껴집니다. 그래도 잘 작동은 합니다. 네, 이게 제일 무서운 신호죠. “깨끗하면 더 좋아질 것 같아”라는 생각이 드는 상태. -------- SSD 교체 256G SSD는 요즘 기준으로는 마치 컵라면에 스프를 1/4만 넣은 느낌이라 교체하기로 합니다. 쿠팡 로켓배송 출동~! WD BLACK SN7100 M.2 1TB SSD를 질렀습니다. 120,500원 뚜껑을 따보니 내장 배터리는 이미 사라진 상태로 다행이었습니다. 오래된 베터리가 "부풀어오른 내맘 터질 것 같아" 라고 할 수도 있으니까요. SSD를 교체하고 “이제 완성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생각은 늘 틀립니다. -------- 내장 배터리 / 외장 배터리 / 터치패드 교체 이번엔 알리익스프레스로 출동~! 두툼한 외장 배터리는 마음에 안 들어 얇은 외장 배터리도 추가 주문~ 추석 연휴를 건너, 기억도 가물가물해질 즈음 도착합니다. 뚜껑을 열고 터치패드를 깔끔하게 교체하고 내장 배터리는 연결 부위의 구멍이 너무 좁아서 드라이버로 갈아내며 꾹 눌러 장착했습니다. 내장 배터리 : 36,000원 외장 배터리 : 28,000원 터치패드 : 24,000원 금액이 슬슬 올라갑니다. 이쯤 되면 새 거를 샀어야 했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 Several Days Later. 잘 쓰고 있던 어느 날~ SSD를 가끔씩 인식 못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될 때는 잘 되고 안 될 때는 한참 있다 되기도 하고 기계도 기분이 있는 모양입니다. ㅠㅠ 자주 들고 다니는 사용 패턴을 생각해보니 SSD 교체하면서 케이블이 문제인 것 같았습니다....

입허전 - 서울 영등포구 문래창작촌

 입허전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인데요. 당연히 내돈내산 입니다. -------- 좁은 입구를 올라가면 2층에 양쪽으로 판매하는 곳이랑 앉는 테이블이 나뉜 구조입니다. 토요일 오후 2시라서 그런지 그런지 많은 분들이 있으셨네요. -------- 주문은 키오스크 로 할 수 있고, 줄이 없으면 옆에 실제 베이커리를 보면서 천천히 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은 2025년 11월 23일 오후 1시 25분에 찍었습니다. 맛은 베이커리는 잘 몰라서 전 그냥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커피도 좋았구요.  -------- 편하게 동네 돌아다니다 잠시 쉬기 좋은 카페입니다. 

2025년 11월 시장 마감

브롤러시스템의 트레이딩 성과 : 한국주식시장 +8.54% / 미국주식시장 -2.15% 기준 : 2025년 10월 31일 종가 ~ 2025년 11월 28일 종가 한국 주식 시장 KODEX 코스닥150 : +3.48% KODEX 200 : -1.88% 밴치마크 지수(코스닥150+코스피200) : +0.8% 한국 주식시장에 투입자금 수정과 알파로직의 종목 제외하고 1달이 지났습니다. 매번 운은 저를 배신해왔기에  투입자금을 수정한(10%로 줄임) 추세추종로직에서 수익이 났습니다.  하지만 FOMO가 오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오래 계좌에 데미지를 주는 것에 지쳐서인지 별 느낌 조차 없었습니다. 매매를 중단한 부분에서는  다행스럽게도 계좌의 손실을 막아주었네요.   한국 주식 시장 계좌 수익률 : +8.54% 미국 주식 시장 SPY : +0.19% QQQ : -1.56% IWM : +1.02% 밴치마크 지수 : -0.12% 매매를 살펴보면 43%의 승률이었네요.  이정도 승률는 월간 플러스 마무리는 어렵습니다. 미국 주식 시장 계좌 수익률 : -2.15% 로직 변경 12월에 매매도 아무런 변경없이 매매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아마 12월 중순부터는 로직의 데이터를 갈아 엎는 작업을 할 듯합니다. (예전 데이터는 삭제하고, 최신데이터를 넣는) 브롤러(brawler) 시스템 제가 시스템트레이딩을 하며 운영하는 시스템의 이름은 브롤러(brawler)입니다. 브롤러라는 단어의 뜻은 싸움꾼이란 뜻으로 "화를 내고 시끄럽고 거칠게 싸우는 사람"을 뜻합니다. 제 시스템도 시장에서 많은 펀치(거래)를 날리며, 거칠게 수익과 손실을 오고가고 있습니다. 수익과 손실의 금액은 큰 차이없지만, 수익으로 끝나는 거래가 많아 수익으로 마무리하는 대수의 법칙(Law of Large Numbers)을 이용하는 터프한 매매로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