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을 위한 몸부림
두 명의 주인공이 1년 동안 매달 하나씩 ‘자기계발’ 주제를 정하고, 그 한 달을 온전히 몰입해 살아간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독특한 점은 단순히 자기계발서를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 내용을 몸과 마음으로 실천하며 느낀 변화를 솔직하게 풀어냈다는 점입니다.
어릴적에 자기계발서를 읽어보고 그대로 따라해본 경험이 있기에,
책의 초/중반부는 꽤 흥미롭게 순식간에 읽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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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달마다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생생한 에너지와, 육체적·정신적으로 한계에 부딪히면서도
끝까지 결과를 내려는 저자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들의 노력과 몰입을 따라가다 보면,
읽는 저도 덩달아 뿌듯해지고 흐뭇해지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다만 후반부에 들어서,
두 주인공이 ‘자기계발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차분히 성찰하는 부분에서는
속도가 조금 느려졌습니다.
의미 있는 메시지였지만, 저에게는 다소 늘어지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면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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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는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책이었고,
가볍게 자기계발의 다양한 시도를 엿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습니다.
기억나는 대목은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자기계발을 하지 않고 있는 사람에게
죄책감을 계속 느끼게 하는 것이
이 자기계발 산업에 관련된 무언가를 계속 소비하게 만들어,
계속 소비자로 남아있을 수 있겠다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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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전략들
- 뽀모도로 25분 집중 전략 : 예전부터 쓰고 있었습니다.
- 연상 기억법
- 외국어 실력을 단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단어부터 집중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 명상 : 유투브에 명상이 있어서 들어보면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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