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앤테이크
저자 : 에덤 그랜트
출판사 : 생각연구소
책이 나왔을 당시에
주변 사람들에게 뒤통수를 맞아서 그때 나온 이 책을 사서 읽었고
2025년에 다시 한번 뒤통수를 또 맞아서 다시 한번 읽었습니다.
전반에는 지루하지만,
책 중간부터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감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기억나는 부분
진심을 다해 조언을 구하자
남을 돕는 에너지를 소진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결과물이 눈에 보인다면 더 좋을 듯)
기부하는 것도 더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다.
자신의 이익에 관심을 가지면서
다른 사람의 이익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것
테이커를 판별하기 위해서 2번 정도는 조건 없이 친절을 배풀고(기브) 하고
돌아오는 것이 없다면 3번째가 마지막이다.
일단 서재에 두고, 다시 기회가 있을 때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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