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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오리진 항해일지 2022-09-12

추석기간 내내 가족들과 함께 "대항해시대 오리진"을 함께 했다. 

두 사람이 하기에 효율도 좋았다는 생각


연휴 전까지는 20랩 넘서서도 계속 지중해/북해 위주로 다녔고

연휴에는 카리브와 아프리카로 영역을 넓혔다. 


지구본을 두고 돌려가면서 어디로 갈지 상의하고, 어떤 항구를 갈지

무슨 교역품을 들고 와야 할지 계속 이야기 했고

금과 은의 효율에 감탄했고, 결론은 금이었다. 


그리고

느린 배 속도에 열받아서 1만원 가량 레드잼을 사며 현질을 했다.


배 이야기

삼부크 2대를 조선소에서 만들었지만, 하나는 쓸만한데 다른 하나는 영~ 꽝이었다.

언제까지 계속 삼부크로 기다릴까 하다가

"적당한 현질은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라는 국가채팅창의 글을 보며...

가족들은 동의 했다.


현질로 3대를 저렴한 값에 레드젬 300을 이용해서 샀다.


살펴보면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성능은 구하기 어렵다."는 결론

지금이 삼부크 5대는 속도는 괜찮지만 선원이 많아서 효율이 좋지 않았다.

(최소 탑승인원 33명의 삼부크는 내 현질 수준에서는 비싼편이다.)


결국 슬루프로 교체

저렴한 삼부크들은 효율이 좋지 않아서 이번에는 레드젬 50개를 이용해서 슬루프를 샀다.

삼부크급의 적재량은 아쉽지만 포기했고, 

정렬을 세로돛+가로돛+적재량을 기준으로 해서 

적재량 100 이상에 세로돛+가로돛의 성능은 좋은 것을 찾아서 5대를 마련!


슬루프는 삼부크 대비 선원수가 작기 때문에 

기본(물+식량+포탄+자재)을 조금만 싣고 다녀도 되니 항해일수도 늘어나고 

속도는 생각보다 덜 떨어지고.


랩이 올라가면 또 바꾸거나 새로 뽑겠지만 

지금까지는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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