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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는 닌텐도 공식홈페이지에 있는 경로 |
어떻게 시작한 게임?
스위치를 사기 위해서 인질로 묶여서 구입한 게임이라서
과연 재미있을까? 하고 심드렁하게 바라보았고
포장도 뜯지 않고 신도림 한우리에 매각하려니 생각했던 가격보다 낮아서
그럼 한번 해볼까? 하면서 90시간 정도 해버린 게임
01. 오랜만에 게임(20여년 만에 시작한 게임)
JRPG라고 해도 나름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림
버튼들도 헷갈리고, 게임 시스템에 적응 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음
02. 더럽게 많은 퀘스트들
퀘스트를 하면 또 대략적인 렙업도 잘 되어서
지도상에 느낌표가 있으면 대부분 진행 했음
되도록이면 많이 하는게 좋음.
경험치도 주고 구경도 하고 해서
03. 인연 시스템
인연은 별 달리 신경을 안써서 잘 모르겠음.
체인어택에서 인연 수치가 더 높으면 더 많은 공격이 된다는데
그것까지 신경쓰기 싫어서 그냥 넘어감
아쉽기는 한데 다시 클리어 하는 것은 포기
04. 너무 넓은 월드
뛰어다닌 기억밖에 없을 정도로 너무 넓어서 힘들었음.
게임 시간에 절반은 뛰어다니는 듯
05. 못가는 길
다음에 다시 갈수가 있음.
한번에 지도를 다 만들려는 것 보다
못가는 길이 있으면 빨리 포기하고
랩업이나 스토리 진행하고 나중에 그 길을 가볼 수 있음
06. 서로 협력해서 패기 1탄
브레이크->다운->스턴 으로
①주인공으로 브레이크 걸고
②옆에 동료가 다운 해주면,
③주인공이 스턴
④온 힘을 다해 패기
07. 서로 협력해서 패기 2탄
체인어택이라고 하는데 그 게이지 다 차면
순서대로 느긋하게 후드려 팰 수 있다.
08. 기신병 공략
주인공 모나드거 아니면 데미지 안들어감
주인공으로 일단 브레이크가 안끊기게 계속 넣어주면
우리편 동료가 다운을 시켜주고 그때 후드려 패기
그냥 잡스러운 몬스터면 주인공의 힘으로 그냥 처리가 됨
09. 우주로 갔을때
에메랄드색상 반짝이는거 쫓아가면
다음으로 이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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