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을 인수하려는데
경영권인수양해각서(MOU)쓰고
뉴스와 증권사 리포트들을 살펴보면
- 12월26일부터 인수를 위한 실사
- 12월31일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다는 계획
- 인수절차가 모두 마무리 되면 이스타항공은 제주항공의 자회사로 편입
- 695억원에 인수한다고 함
전체 점유율 9.3%에서 12.6%로 증가 (제주항공 9.3% + 이스타 3.3%)
비행기 68대 = 45대 (제주) + 23대 (이스타)
인수 후
이스타 - 제주 간의 중복노선 조정
1. 7C, ZE 동일공항에 같이 탑승률이 떨어지는 경우 (ex 일본)
- 한 항공사만 놔두고 나머지 노선은 철수
2. OZ-RS 사례처럼
- 수익 안나는 노선을 ZE에게 넘겨 방치?
3. 7C-ZE 코드쉐어
- 탑승률이 높은 노선의 경우 코드쉐어
4. 중복노선 조정 효과
- 중복노선은 인천출발 15노선, 전체 18노선 중
- 수요 많은 7C 노선에 ZE를 투입하여 수익성 높이기
- ZE의 지방공항(청주,부산) 노선은 유지할 듯
- ZE의 인천출발 대양주 노선도 유지할 듯
- ZE의 일본,홍콩 노선들 몇개만 정리한 비행기를
7C의 가오슝, 블라디보스톡, 비엔티안, 베트남 노선에 투입(지금 베트남이 뜨고 있으니.)
* 중국 관계 개선으로 중국에 집중할 수도 있음
* 이스타의 인천공항 슬롯, 운수권도 괜찮음
보잉 737 사용을 다하고 있어서 정비 비용 절감
- 보잉 737 사용을 다하고 있어서 정비 비용 절감
- 이스타는 23대 중에 보잉 737NG 21대, 737MAX8 2대
- 제주항는 45대 보잉 737NG
같은 기종을 가지고 있어서 정비비가 절감됩니다.
참고) 에어부산, 에어서울은 에어버스만 이용
참고) 티웨이항공는 보잉 737NG만 있음
참고) 진에어는 737NG 22대, B777-200 4대 (777은 중장거리 비행 가능)
737NG 약 185석
777 약 390석
항공기 리스 조건 개선
LCC는 비행기를 대부분 리스하고 있는데 제주항공으로 인수되게 되면 규모의 경제가 커지기 때문
경영권인수양해각서(MOU)쓰고
뉴스와 증권사 리포트들을 살펴보면
- 12월26일부터 인수를 위한 실사
- 12월31일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다는 계획
- 인수절차가 모두 마무리 되면 이스타항공은 제주항공의 자회사로 편입
- 695억원에 인수한다고 함
전체 점유율 9.3%에서 12.6%로 증가 (제주항공 9.3% + 이스타 3.3%)
비행기 68대 = 45대 (제주) + 23대 (이스타)
인수 후
이스타 - 제주 간의 중복노선 조정
1. 7C, ZE 동일공항에 같이 탑승률이 떨어지는 경우 (ex 일본)
- 한 항공사만 놔두고 나머지 노선은 철수
2. OZ-RS 사례처럼
- 수익 안나는 노선을 ZE에게 넘겨 방치?
3. 7C-ZE 코드쉐어
- 탑승률이 높은 노선의 경우 코드쉐어
4. 중복노선 조정 효과
- 중복노선은 인천출발 15노선, 전체 18노선 중
- 수요 많은 7C 노선에 ZE를 투입하여 수익성 높이기
- ZE의 지방공항(청주,부산) 노선은 유지할 듯
- ZE의 인천출발 대양주 노선도 유지할 듯
- ZE의 일본,홍콩 노선들 몇개만 정리한 비행기를
7C의 가오슝, 블라디보스톡, 비엔티안, 베트남 노선에 투입(지금 베트남이 뜨고 있으니.)
* 중국 관계 개선으로 중국에 집중할 수도 있음
* 이스타의 인천공항 슬롯, 운수권도 괜찮음
보잉 737 사용을 다하고 있어서 정비 비용 절감
- 보잉 737 사용을 다하고 있어서 정비 비용 절감
- 이스타는 23대 중에 보잉 737NG 21대, 737MAX8 2대
- 제주항는 45대 보잉 737NG
같은 기종을 가지고 있어서 정비비가 절감됩니다.
참고) 에어부산, 에어서울은 에어버스만 이용
참고) 티웨이항공는 보잉 737NG만 있음
참고) 진에어는 737NG 22대, B777-200 4대 (777은 중장거리 비행 가능)
737NG 약 185석
777 약 390석
항공기 리스 조건 개선
LCC는 비행기를 대부분 리스하고 있는데 제주항공으로 인수되게 되면 규모의 경제가 커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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