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탄현이라는 곳에 있는 안경원 옵스에 2019년 7월 초에 다녀왔음
위치는 일산 탄현이며, 두산 위브 더 제니스 라는 아파트 근처에 있음,
여기저기 사용기를 보니 검안에 신경을 많이 써준다고 하여 방문
(클리앙인가에 언급이 되었다고 하는 일산에 안경점이라고 하는데...)
검안/안경을 한 사람은 어른 1명, 초등학생 1명
박리다매식으로 많이 파는 것을 우선으로 하는 곳이 아닌듯 하며, 역시 후기대로 꼼꼼하게 신경을 써준다.
검안은
어른의 경우 커뮤니케이션 수차례 하면서 잘 맞추어나가는 곳이고,
초등학생의 경우도 수차례 말을 하고, 부모에게도 잘 설명을 해주었다.
부모들은 잘 모르는 어린이의 특징
- 잘 보인다라는 뜻의 30%만 믿으라고 하셨음
초등학생의 경우 시력이 걱정된다면 6개월에 한번씩 병원을 가보라고도 추천해줌
안경 피팅
신경 많이 써주고 세세히 다 챙겨준다.
특히 어른의 경우 더 만족스러울 수 있다.
(같이 간 어른의 경우 과거의 안경은 귀 뒷부분이 4시간 넘으면 아펐다는데,
피팅이 잘못된 안경을 20년 넘게 써온것이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자기 가계에서 파는 안경으로 피팅해야지 이슈가 없다.
안경의 재질을 알고 하는거랑 재질을 모르고 하는거랑은 차이가 큼
어린이 안경
어린이들 용으로 몇개의 브랜드가 있고,
동행한 초등학생이 토마토안경을 쓰는데 안경원 옵스도 취급하고 있다.
위치는
네비게이션 찍고 가면 되고
주말인데 주차장도 널널하고, 시간 좀 걸려도 가서 할 만 하다.
일단 위브더제니스 옆이라서 위브더제니스에서 밥먹고 하기도 편하다.
위치는 일산 탄현이며, 두산 위브 더 제니스 라는 아파트 근처에 있음,
여기저기 사용기를 보니 검안에 신경을 많이 써준다고 하여 방문
(클리앙인가에 언급이 되었다고 하는 일산에 안경점이라고 하는데...)
검안/안경을 한 사람은 어른 1명, 초등학생 1명
박리다매식으로 많이 파는 것을 우선으로 하는 곳이 아닌듯 하며, 역시 후기대로 꼼꼼하게 신경을 써준다.
검안은
어른의 경우 커뮤니케이션 수차례 하면서 잘 맞추어나가는 곳이고,
초등학생의 경우도 수차례 말을 하고, 부모에게도 잘 설명을 해주었다.
부모들은 잘 모르는 어린이의 특징
- 잘 보인다라는 뜻의 30%만 믿으라고 하셨음
초등학생의 경우 시력이 걱정된다면 6개월에 한번씩 병원을 가보라고도 추천해줌
안경 피팅
신경 많이 써주고 세세히 다 챙겨준다.
특히 어른의 경우 더 만족스러울 수 있다.
(같이 간 어른의 경우 과거의 안경은 귀 뒷부분이 4시간 넘으면 아펐다는데,
피팅이 잘못된 안경을 20년 넘게 써온것이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자기 가계에서 파는 안경으로 피팅해야지 이슈가 없다.
안경의 재질을 알고 하는거랑 재질을 모르고 하는거랑은 차이가 큼
어린이 안경
어린이들 용으로 몇개의 브랜드가 있고,
동행한 초등학생이 토마토안경을 쓰는데 안경원 옵스도 취급하고 있다.
위치는
네비게이션 찍고 가면 되고
주말인데 주차장도 널널하고, 시간 좀 걸려도 가서 할 만 하다.
일단 위브더제니스 옆이라서 위브더제니스에서 밥먹고 하기도 편하다.
* 돈 한푼 안받고, 내 피땀눈물로 벌은 돈을 지불하고 쓴 내용입니다..
* 몇번 더 방문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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