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위안공항에서 교통편
환전
- TWD 타이완달러를 원화로 환전해주는 은행지점은 거의 없다고 생각할것.
- 신한은행이 주거래은행인데, 미리 신청해서 인천공항에서 수령하는 방식으로 함
- 인천터미널2 지하에 신한은행 이용했음
- 카드 안받는 곳 생각보다 많고, 이것저것 자주 사먹고 놀다보니 돈 계산 잘 해야함
- 꼭 가족끼리라도 전체 경비 말고, 개인경비로 500TWD(약 2만원) 정도 쓰니 해두는게 좋다.
- 뭐 사먹고 싶어도 개인경비가 있어야 한다능!
타이완에서 환전
- 타이페티에서 해보지는 않았는데, 보니 큰 은행에서는 한다고 함.
- 중앙역/시먼딩 근처라면 근처에 은행 많으니까 도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 타오위안공항에서 타이페이중앙역까지 가는 방법
(타이페이중앙역은 우리나라로 서울역)
- kkday에서 타오위안공항-타이페이중앙역의 왕복승차권 구매
- 국광버스(1819버스) 예약
- 국광버스는 24시간 운행하는 버스임.
(심야에 kkday승차권 교환이 되는지 체크가 필요합니다.)
- 참고 url : https://www.taoyuan-airport.com/english/buses
(시간표랑 다 나와있음)
- 국광버스(1819버스) 예약
- 국광버스는 24시간 운행하는 버스임.
(심야에 kkday승차권 교환이 되는지 체크가 필요합니다.)
- 참고 url : https://www.taoyuan-airport.com/english/buses
(시간표랑 다 나와있음)
버스 관광 사전 예약
- 3~4가지 버스관광 상품이 있으며, 예스허지 이런식으로 불림.
- 예약을 늦게 해서, 오후부터 출발하는 것으로 예약 했음
- 항공권 발권하면 호텔 알아보고 여행 스케줄이 여정 정해지면 예약부터 우선
- 원하는 관광상품 예약 못해서 아쉬움
- 2주 전에 할 것(빨리 안하면 예약 마감됨)
책
- 처음으로 여행책 사보고 가는 여행
- 여행 전 서점에서 구경하고 인터파크에서 주문
- 여기저기 블로그 구경하고 스크랩하고 찾고 하는 것 보다 좋았음.
- 스마트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낌.
- 바로 꺼내보고 하는 것이 스마트폰 보다 더 효율적임
- 바로 꺼내보고 하는 것이 스마트폰 보다 더 효율적임
- 다음번에도 여행지 책이 있으면 구매해서 볼 정도였음
와이파이
- 와이파이도시락을 챙겨감, 인천공항에서 찾아서 반납도 함.
- 생각해보니 한번도 로밍을 하지는 않았음.
- 와이파이 도시락을 인터파크에서 빌렸음.
환전
- TWD 타이완달러를 원화로 환전해주는 은행지점은 거의 없다고 생각할것.
- 신한은행이 주거래은행인데, 미리 신청해서 인천공항에서 수령하는 방식으로 함
- 인천터미널2 지하에 신한은행 이용했음
- 카드 안받는 곳 생각보다 많고, 이것저것 자주 사먹고 놀다보니 돈 계산 잘 해야함
- 꼭 가족끼리라도 전체 경비 말고, 개인경비로 500TWD(약 2만원) 정도 쓰니 해두는게 좋다.
- 뭐 사먹고 싶어도 개인경비가 있어야 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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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제2터미널(T2) 지하 신한은행 환전소 |
타이완에서 환전
- 타이페티에서 해보지는 않았는데, 보니 큰 은행에서는 한다고 함.
- 중앙역/시먼딩 근처라면 근처에 은행 많으니까 도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카메라
- 카메라를 들고 가봤는데, 스마트폰이 참 좋음
- 하지만 사진 많이 남겨야지 하고 맘 먹어도, 사진찍는 습관이 없어서, 더 잘 안찍음
시계
- 손목시계를 차고 다닌다면, 필히 해당국가 시간에 맞출 것
- 대만과의 시차는 1시간이라서 뭐 1시간 더 계산하지 했지만 습관은 무서움
- 교훈 : 계산하다가 헷갈리지 말고, 시간 조정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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