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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24의 게시물 표시

2024년 전체 시장 마감

2024년 브롤러 시스템 트레이딩 마감 +15.76% 1월 +6.4% 2월 +4.8% 3월 +1.1% 4월 -0.91% 5월 +0.31% 6월 +0.01% 7월 +3.91% 8월 -7.1% 9월 -3.15% 10월 -3.2% 11월 +4.99% 12월 +8.6% 합계 +15.76% 3~6월에는 매매 조건을 너무 타이트하게 넣어서 아쉬웠고 8월부터 10월의 엄청난 되돌림에 눈물 흘리며 수익이 녹아내리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10월에 특히 수익이 녹아내릴 때의 참담한 심정은... 올해 너무 타이트힌 조건이었나? 라는 생각이 계속 머리속에 맴돌고 있습니다. 자산배분상 미국시장에 더 많은 금액을 투입하고 있는 현재를 유지하여 국내시장은 현재 자산에서 고정하여 투자할 계획입니다.  미국 주식 시장을 매매하며  250거래일 중 약 몇 거래일을 참여할지에 대한  힌트를 얻었고, 이제는 매매로직에 큰 변동없이 미국 주식 매매에 참여하려고 합니다. 내년 한국시장에서는 상법개정 & 공매도 재시작 & 대선 까지 이벤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제가 운영 시스템트레이딩의 이름은 브롤러(brawler)입니다.  브롤러라는 단어의 뜻은 싸움꾼이란 뜻으로 "화를 내고 시끄럽고 거칠게 싸우는 사람"을 뜻합니다.  제 시스템이 많은 거래와 함께 거칠게 수익/손실을 내는 시스템이죠. 수익:손실의 금액은 거의 1:1로 유지하지만, 수익으로 마감된 거래가 더 많아서 대수의 법칙(law of large numbers)으로 수익을 내는 시스템입니다. 

2024년 12월 시장 마감

브롤러시스템의 트레이딩 성과 : +8.6% 2024년 11월 29일 종가 ~ 2024년 12월 30일 종가  - 코스닥150 : -0.61%  - 코스피200 : -1.78% 밴치마크 지수(KODEX 코스닥150+KODEX 200) : -1.2% 하락 이슈가 엄청 많았던 12월 한국 시장입니다.  계엄, 탄핵, 내란으로 정신없이 오르락 내리락 했던 시장이었는데요. 거래대금은 계속 줄어들며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란 말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 12월 계좌 수익률 :  수익 한국 주식 시장은 더 높은 수익이었으나 증시가 크게 방향을 틀게되면 손실이 되어 많이 까먹었습니다.  한국시장에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미국 주식 시장은 치고 받고 하면서 수익은 거의 없었습니다. 잘 하다 막판에 꽤 많이 까먹게 되었는데 이것도 트레이딩의 일부분이라 생각합니다 . --------- 로직 변경 :  로직변경은 없이, 지난달과 비슷하게 느슨하게 풀어놓은 로직입니다. ------- 제가 운영 시스템트레이딩의 이름은 브롤러(brawler)입니다.  브롤러라는 단어의 뜻은 싸움꾼이란 뜻으로 "화를 내고 시끄럽고 거칠게 싸우는 사람"을 뜻합니다.  제 시스템이 많은 거래와 함께 거칠게 수익/손실을 내는 시스템이죠. 수익:손실의 금액은 거의 1:1로 유지하지만, 수익으로 마감된 거래가 더 많아서 대수의 법칙(law of large numbers)으로 수익을 내는 시스템입니다. 

2024년 11월 시장 마감

 브롤러시스템의 트레이딩 성과 : +4.99% 2024년 11월 1일 종가 ~ 2024년 11월 29일 종가  - 코스닥150 : -8.43%  - 코스피200 : -3.56%  밴치마크 지수(KODEX 코스닥150+KODEX 200) : -6.00% 하락 코스닥은 하염없이 밀려내려가고 있었고, 코스피는 무너진 후 반등하려다 다시 밀렸습니다.  -------- 11월 계좌 수익률 :  수익 겨우 월간 매매에서 수익으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8,9,10월 이렇게 3개월을 연속 손실을 냈다가. 시장에 관심을 끊고, 미국주식으로 계좌를 옮겨가는 중에 이런 수익이 발생해서 아쉽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미국주식시장에서도 선방해서 계좌 전체 수익률은 5% 살짝 안됩니다. - 비슷합니다. ) 미국시장도 거의 정확하게 5%정도 수익을 냈습니다. 로직이 완벽하지 않은 상태로 시작해서 약 5거래일 정도는 쉬었지만 수익을 낸 것이 참 다행입니다.  --------- 로직 변경 :  로직변경은 없이, 지난달과 비슷하게 느슨하게 풀어놓은 로직입니다. 좋으면 잘 되는거고 안되면 안되는 거고~ 하면서 너무 단편적으로 눈앞에만 집중하는 것을 내려 놓았습니다. 예전 로직을 구성하고 최적의 결과를 만드는데 16시간 정도 걸렸는데, 이젠 8시간이면 다 완성이 되어 편안합니다.  ------- 제가 운영 시스템트레이딩의 이름은 브롤러(brawler)입니다.  브롤러라는 단어의 뜻은 싸움꾼이란 뜻으로 "화를 내고 시끄럽고 거칠게 싸우는 사람"을 뜻합니다.  제 시스템이 많은 거래와 함께 거칠게 수익/손실을 내는 시스템이죠. 수익:손실의 금액은 거의 1:1로 유지하지만, 수익으로 마감된 거래가 더 많아서 대수의 법칙(law of large numbers)으로 수익을 내는 시스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