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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생 로랑 Yves Saint Laurent - 3대 천재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 Yves Saint Laurent 천재 디자이너라고 불리는 이브 생 로랑(Yves Saint Laurent)입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입생로랑 대신 이브 생 로랑으로 표현합니다.) 코코샤넬, 크리스찬 디올과 함께 3대 천재 디자이너로 패션 디자이너를 넘어 미술의 영역까지도 영향을 끼친 대단한 디자이너입니다. 이브 생 로랑과 브랜드의 역사 1936년 8월 1일 알제리 출생  - 3살인 꼬마가 어머니의 코디네이션을 지적했다고 하고, 취미도 드레스 디자인이었다고 합니다. 17세에 드레스 컨테스트 1등을 하였고, 보그편집장에게 눈에 띄어 크리스찬디올과 만나게 됩니다. 1953년 크리스찬 디올에 입사 1957년 크리스찬 디올의 수석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21세)  (천재적이죠 ㅎㅎ) 1958년 트라페즈라인을 보여줍니다. 1962년 병역을 마친뒤 이브 생 로랑 브랜드를 런칭하였습니다. 1965년 몬드리안룩을 보여줍니다. 1966년 르스모킹라인을 보여줍니다. 1967년 아프리칸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1970년 여권신장하는 시기에 흑인 모델을 최초 기용하였습니다. 1983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2002년 패션에서 은퇴, 구찌에게 브랜드를 넘김 - 톰 포드가 이브 생 로랑을 맡음 (그전부터 기성복,화장품사업은 구찌에 넘겼다고 합니다.) * 톰포드는? 1962년 미국 텍사스출신, 끌로에,페리엘리스,구찌(1990~2004까지) 2004년 스테파노 필라티가 이브 생 로랑을 맡음 * 스테파노 필라티는 1965년 이탈리아 밀란출생   -  아르마니 남성, 미우미우 여성 남성, 프라다 경력   -  2000년부터 톰포드와 같이 이브 생로랑을 맡음   -  2005년 이브생로랑 수석디자이너   -  이브 생 로랑을 만나 조언을 받고. 브랜드를 잘 해석하기 위해 노력하였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