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쥬스

유명한 일본의 시계회사입니다. 한 때, 유럽(스위스)의 시계 산업을 몰락의 길로 걷게 했을 정도로 기술력과 디자인을 보여주는 회사입니다. 세이코 브랜드들은? 세이코 시계 브랜드는 엄청 많습니다. 손목시계는 국내에서 Velatura,Sportura,Premier,Arctura,Luia 등등이 있고 최근에는 스프링드라이브(SPRING DRIVE) 크로노그래프와 아난타(Ananta)를 런칭했습니다. 손목시계 말고도 전파시계,벽시계,탁상시계등등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펄사 Pulsar , 루로스 lorus 브랜드도 가지고 있습니다. 펄사는 1972년에 만들어진 브랜드로 루로스가 하위브랜드입니다. (국내에 가끔 구매대행으로 들어오곤 합니다.) 가격으로 본다면 초고가라인부터 쉽게 접할 수 있는 가격까지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가 있습니다. 세이코 아난타는? 2009년 바젤월드에서 선보인 컬랙션으로 세이코의 기술력에 일본 사무라이의 무기 카타나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된 시계라고 합니다. 아난타는 산크리스터로 인피니트 무한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카타나(일본도중에 하나)는 장인들이 만드는 예술성이 높은 무기입니다. 매커니즘에 따라 구분된 컬랙션이 있습니다. - 스프링드라이브 : 크로노그래프, GMT - 오토메틱 : 오토메틱 크로노그래프, 레트로그레이드 오토메틱, 멀티핸드 오토메틱 제가 사진으로 보기에는 각이 있으면서도 스무스한 곡선에 깊은 금속의 매력이 느껴집니다. ㅎㅎ 실제 홈페이지에서는 카타나를 만드는 장인의 모습과 시계가 결합된 영상이 나옵니다. 세이코 아난타 홈페이지 : http://www.seiko-ananta.com/ 2009.09.29(화) 한국에서도 출시하였습니다. (보도자료가 뿌려졌네요) 가격은 세이코코리아에 전화 해보시면 참 좋겠어요~ ㅎㅎㅎ 세이코 알바는? 1979년 런칭한 브랜드로 ...

남성의 시크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브랜드입니다. 남자들이 멋있다고 생각하는 브랜드로, 남성을 잘 안다고 해야 하나? 하긴 휴고 보스 브랜드의 시작도 남성복이니까요 ㅎㅎ 휴고보스의 브랜드들 5개의 브랜드가 휴고 보스에 속해있습니다. 보스 블랙 (BOSS Black) -남성/여성/악세사리 - 살짝 캐주얼한 비지니스웨어의 옷이 나옵니다. - 우아하면서 세련된 스타일 보스 셀렉션 (BOSS Selection) - 남성/악세사리 - 2005년에 런칭한 럭셔리한 프리미엄 남성복라인입니다. 보스 오렌지 (BOSS Orange) - 남성/여성/악세사리 - 실용성을 살린 세련된 캐주얼한 라인입니다. - 이안엘런이 2008년 10월부터 크리에이터 겸 부사장으로 일함 보스 그린 (BOSS Green) - 남성/여성/악세사리 - 골프와 스포츠웨어 아웃도어 스포츠웨어라인입니다. 휴고 (HUGO)  - 남성/여성/악세사리 - 창의적이며 개성적인 패션라인 - 브루노 피에터스가 디렉팅하였고 1998년에 여성라인이 속해있습니다. 휴고보스 홈페이지(http://www.hugoboss.com)의 Collections에서 보면 각 라인별 컬랙션을 볼 수 있습니다. 보시면 아~ 이렇구나 하실듯 합니다. 국내에서는 보스쪽 라인이 수입된다고 합니다. 휴고보스의 역사 휴고 보스는 독일인으로 독일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처럼, 패션하고는 좀 거리가 멀었고 브랜드의 시작 역시 그다지 각광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1923년 재단사인 휴고보스는 작업복 생산회사 설립 1930년 작업복 생산회사의 파산 1931년 나치스 당 입당함 1933년 나치 돌격대(SA)에 제복을 납품 1935년 독일 국방군,나치 친위대(SS), 정부부처의 제복 디자인 2차 세계 대전 (1939~1945) 시기  - 종전까지 제복을 만들었음  - 종전후 공무원들 제복을 생산함 1948년 창업자 사망 - 아들과 사위가 회사를 운영 1...

FRED PERRY 프레드 페리는? 프레드 페리의 창립자는 프레데릭 존 페리라는 사람입니다. 1909년에 영국에서 태어난 프레데릭 존 페리는 1930년대에 세계의 테니스코트를 정복한 운동선수입니다. 테니스 선수로 무척 유명한 사람으로 1934~1936년 사이에 세번의 윔블던 대회를 포함해서 영국의 모든 클럽에서 우승한 마지막 남자 선수입니다. 테니스 관련 영화인 윔블던이 생각나는데요 ㅎㅎ (영국 윔블던대회에서 "프레데릭 존 페리"가 우승한 이후로는 아직 영국인 챔피언이 없습니다.) 1952년 그의 이름을 딴 프레드 페리 스포츠웨어가 태어납니다. 승리와 명예를 상징하는 월계관(Laurel)을 로고를 사용하였구요. (꽤나 잘 어울리는듯 ㅎㅎ) 1960년대 초 스트릿웨어로 알려지기 시작한 브랜드로 국내에는 요 몇년동안 알려진듯 합니다 .ㅎㅎ 그리고 핏을 중요시한다고 하고 올해(2009년)는 존 프레드 페리 창립자의 100주년이라서 기념으로 기념 상품들도 나오네요. FRED PERRY(프레드 페리)에선 어떤 상품을 파나요? 프레드페리 홈페이지를 보면(http://www.fredperry.com) 남성용/여성용/리미티드에디션/신발/백/악세사리/테니스 등등의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있습니다. -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무척이나 느리지만! 상품들의 가격도 나와있습니다. 국내 프레드 페리 홈페이지를 보면 (http://www.fredperrykorea.com) 역시 판매하는 상품과 가격이 나와있고 연예인사진과 광고 사진이 있습니다.  - 국내 홈페이지는 빠르고 정보들도 많네요. FRED PERRY(프레드페리)의 국내 매장은? - 서울 신세계 본점 - 서울 롯데 본점 - 서울 롯데 잠실점 - 서울 현대 본점(압구정) - 서울 갤러리아 압구정점 - 서울 명동점(대리점) - 부산 신세계 센텀 - 부산 롯데 서면점 국내에서는 플랫폼에서 2006년 봄/여름 시즌부터 판매하고 있습니다. ...

아디다스의 라인은? 아디다스는 3개의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ERFORMANCE , ORIGINALS, STYLE 퍼포먼스(PERFORMANCE) 라인에는 유명한 신발들과 함께 골프(테일러메이드),테크핏, 스텔라메카트니가 있습니다. mi adidas(맞춤신발), 최근에는 ambition PB가 있네요. 오리지날(ORIGINALS) 라인에는 아디다스 고유의 전통과 철학을 가진 신발과 의류가 있습니다. 5대 신발 라인 : 슈퍼스타 / 스탠스미스 / 포럼 /  니짜 / 삼바 *힙합계의 슈퍼스타인 런 디엠씨(Run DMC)가 자주 애용했다고 합니다. 스타일(STYLE) 라인에는 Y-3, SLVR가 있습니다. 아디다스와 푸마의 역사   아디다스와 푸마는 독일인 친형제가 만든 각각의 회사입니다. 형 루돌프 다슬러(Rudolf Dasler)는 푸마를 동생인 아돌프 다슬러(Adolf Dasler)는 아디다스를 만들었습니다. 1924년 그 둘은 다슬러 형제 신발공장 회사로 시작하여 스파이크가 달린 육상과가 히트를 칩니다.  - 아돌프 다슬러는 제작을 루돌프 다슬러는 판매를 주로 맡았다고 합니다. 1925년 트랙&필드용 스파이크를 개발, 스터드가 있는 축구화 제작 1927년 다슬러 형제 축구 회사의 공장설립 1935년 대표적인 스포츠 신발 브랜드가 됨 1947년 2차세계대전 종료후 미군의 낡은 군용물품으로도 운동화를 만듬 1948년 형제는 갈라섰고 루돌프 다슬러는 푸마를 설립하였습니다. (2차 세계대전후의 불화) 1949년 아돌프 다슬러는 아디다스로 상호를 변경합니다. 아디다스와 푸마는 1980년대에 기능에만 집착한 나머지 스트릿웨어와 대중화된 스포츠의 트랜드를 따라가지 못하고 고전한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디다스의 역사 1950년 - 다용도 축구화 삼바가 출시 1952년 - 교체가능한 스파이크를 가진 운동...

그냥 2회에 걸쳐서 포스팅을 하네요.~ 푸마와 푸마블랙스테이션은 좀 많이 다르다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두번에 나누었습니다. 일반 푸마는 여기로 푸마블랙스테이션은? 푸마가 유명 디자이너와의 콜레보레이션(협업)한 브랜드들을 통칭합니다. 푸마블랙스테이션은 어떤 브랜드가 있나요? 미하라 (MIHARA) http://mihara.puma.com/  - 일본 천재 구두전문 디자이너 미하라 야스히로의 라인입니다.  - 미하라는 주로 번호로 구분되는데 대부분 멋집니다 ㅎㅎ  - 물방울이 튄듯한 로고가 신발에도 자주 쓰입니다. 알랙산더 맥퀸 By PUMA http://alexandermcqueen.puma.com/ - 영국의 젊은 천재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과의 협업 - AMQ라는 식별자와 근육질의 동물 ManCat이 인상적입니다 .ㅎㅎ 루돌프다즐러 http://www.rudolfdassler.com/  - 2003년  Alexander Van Slobbe와 함께 런칭  - 푸마 창업자의 이름과 푸마의 첫 로고를 썼네요. 푸마 블랙라벨 http://blacklabel.puma.com/  - 푸마 스니커즈와 패션을 현대적으로 해석 세르지오 로시 http://sergiorossi.puma.com/ - 이탈리아 럭셔리브렌드와 콜레보레이션 96아워스(96 Hours)  - 닐 바렛이 맡고 있는 토탈패션 라인 96 hours 누알라  - 요가 스포츠 관련 질샌더(Jil Sander)  - 1998년 질 샌더와 푸마의 스니커즈컬랙션 푸마블랙스테이션 쇼핑몰 (신세계몰 구성이 좋습니다.) 신세계몰 > 백화점 영웨이브 > 스포츠 캐주얼 > PUMA the black station 신세계몰 > 백화점 영웨이브 > 스포츠 캐주얼 > PUMA the black station > 루돌프 다즐...

푸마의 브랜드 푸마는 3개의 라인으로 구성되며 스포츠,라이프스타일,패션입니다. 스포츠는 FOOTBALL - http://www.pumafootball.com/ (영문) RUNNING - http://www.pumarunning.com/ (영문) GOLF - http://www.puma.co.kr/golf/main.jsp (한글) MOTORSPORTS - http://www.pumamotorsport.com/ (영문) SAILING - http://pumaoceanracing.com/ (영문) 라이프스타일은 PUMA WOMEN ARCHIVE - http://archive.puma.com/ (영문) PUMA EYE WEAR - http://eyewear.puma.com/ (영문) PUMA FRAGRANCE - http://www.puma-fragrances.com/ (영문) PUMA TIME - http://www.puma-time.com/ (영문) 패션은 THE BLACK LABEL - 블랙라벨 ALEXANDER MCQUEEN - 알렉산더 맥퀸 MIHARA - 미하라 RUDOLF DASSLER - 루돌프 다즐러 SERGIO ROSSI - 세르지오 로시 (패션쪽은 푸마블랙스테이션이란 이름으로 글을 따로 썼습니다.) 푸마 아카이브(ARCHIVE)는 대표적인 라인으로 아카이브라는 말 뜻처럼 푸마의 히스토리적인 제품을 이은 라인입니다. 아디다스와 푸마의 관계  아디다스와 푸마는 독일인 친형제가 만든 각각의 회사입니다. 형 루돌프 다슬러(Rudolf Dasler)는 푸마를 동생인 아돌프 다슬러(Adolf Dasler)는 아디다스를 만들었습니다. 1924년 그 둘은 다슬러 형제 신발공장 회사로 시작하여 스파이크가 달린 육상과가 히트를 칩니다.  - 아돌프 다슬러는 제작을 루돌프 다슬러는 판매를 주로 맡았다고 합니다. 1925년 트랙&필드용 스파이크를 개발, 스터드가 있는 축구화...

남성적인 섹시한 매력의 디자인을 보여주는 닐 바렛(Neil Barrett) 입니다. 전 닐 바렛(Neil Barrett)이란 브랜드보다 퓨마 블랙 스테이션에서 콜레보레이션으로 제작하였던 운동화 디자이너로의 이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닐 바렛(Niel Barrett)은 누구? 닐 바렛은 영국출신으로 조부,증조부가 마스터 제단사였다고 합니다. 영국에서 학교를 졸업 후, 구찌의 눈길을 끌었고, 구찌에서 일하였습니다. 1989년 이탈리아 플로렌스의 구찌에서 일하며 경험을 쌓아, 빠른시간에 남성복 수석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1995년 성공적인 5년후 프라다에서 일하였고(1995~1998) 1999년 닐바렌 맨스 컬렉션을 런칭합니다. 2002년 밀라노에서 남성복 쇼로 데뒤 2003년 푸마의 크리에이트 디자이너로 닐 바렛을 선보입니다. 2004년 푸마의 이탈리아 축구팀의 유니폼을 2006년 뉴욕패션위크에 첫번째 여성 컬렉션과 2006년 푸마의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2008년 한국 서울에 샵을 2009년 홍콩에 샵을 닐 바렛(Niel Barrett)의 스타일은? 닐바렛은 영국의 격식있는 스타일과 이탈리아 스타일이 잘 결합된 유니크한 디자인입니다. (영국 출신에 이탈리아에서 일을 해서 그렇겠죠.) 심플하면서 스마트하고 스포티한 멋도 있고 모던하면서도 시크하고 섹시한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남성복이후에 여성복을 시작하여서 남성의 섹시함이 여성의 섹시한 스타일에 적용되어 라인이 살아 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닐 바렛(Niel Barrett)하면 생각나는 것은 가죽자켓이라고 합니다. 국내의 닐 바렛(Niel Barrett) 매장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656-10 에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나와있습니다.) 국내의 온라인 쇼핑몰들은? (별로 없습니다. 한곳만 있고 아이템들도 많이 없네요.) 위즈위드...

미소니(MISSONI) 는 다채로운 컬러와 니트로 대표됩니다. 미소니(MISSONI)와 니트 미소니가 등장하기 이전까지의 니트(knit)는 평범하고 패션과 거리가 먼 아이템이었다고 합니다. 미소니는 니트를 컬러풀하고 멋지게 만들었고 천대받던(?) 니트는 이제 당당한(?) 패션 아이템이 되었죠. ㅎㅎ (서양복식사의 한획을 그었다고도 합니다.) 미소니는 지금도 니트분야에서는 세계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미소니(MISSONI)와 컬러 니트에서 화려한 색들의 조화를 보여주는데요. 2008년 이전에는  - 패턴,무늬와 색상이 토속적이고 고전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느낌었습니다. 2008년 부터는  - 단색을 사용한다거나, 단색의 컬러매치,그래픽적인요소 등으로    기존과는 또 다르게 미소니 특유의 패턴 다른 소재들과 결합된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미소니(MISSONI)의 역사 오타비오 미소니는 운동선수이며, 의상 디자이너였고 그의 아내 로지타는 란제리 제조공장의 자녀였습니다. 오타비오는 1984년에 런던올림픽 이탈리아팀의 옷을 만들기도 하였구요. 오타비오 & 로지타 미쏘니는 결혼과 동시에 1953년 그들 집의 지하실에서 색다르고 파격적인 니트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1958년 밀라노에서 첫번째 컬랙션을 발표하였습니다. 3명의 자녀가 있으며 첫째 빅토리오는 사업분야를 루카는 남성복, 안젤라는 여성복을 맡고 있습니다. 1997년 안젤라가 기성복라인을 맡아 젊음과 섹시함을 보여주었고 안젤라의 장녀 마르게리타 미소니는 향수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향수는 에스티로더에서 런칭함) 미소니 홈 (명품 침구류), eveningwear,수영복등  다양한 패션분야에서 상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호텔사업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홈페이지 http://www.missoni.com 에서 history에서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미소니(MISSONI) 홈페...

라코스테 : http://www.lacoste.co.kr/ 프랑스의 케주얼브랜드인 라코스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글에서는 공식 홈페이지의 한글명칭 라코스테로 표기합니다. 라꼬스떼 X) 라코스테는? "라코스테"는 사람 이름입니다. 프랑스의 유명한 테니스 선수인  "르네 라코스테"가 자기의 이름 사용한 브렌드지요. 라코스테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악어~! 1927년 데이비스컵(테니스대회)에서 미국 기자들이 "르네 라코스테"에게 악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고 (승리하면 악어가죽 백을 사준다고 했던 일화가 있었음) "르네 라코스테"의 플레이 스타일이 악어와 비슷했다고 합니다. (물고 늘어지고 놓치지 않는 스타일이었을듯) 라코스테부터 시작된 폴로셔츠의 역사 1927년 미국 테니스코트에서 더위를 견디기 위해 폴로선수들이 입는 짧은 소매 경기용 셔츠에서 영감을 얻어 티셔츠를 만들었습니다. 가벼운 소재에 카라가 있는 반팔(소매끝에 밴딩이 있는) 티셔츠가 시작입니다. 1933년 앙드레질리에와 함께 라코스테를 설립하여 라코스테의 별명인 악어로고가 들어간 폴로셔츠가 생산되었습니다. 라코스테 홈페이지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http://www.lacoste.co.kr/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와 다양한 카탈로그들을 보면(2009년 상반기) 무척 경쾌하고 밝은 느낌입니다. (실제로도 색상을 많이 연구한다고 합니다.) 라코스테의 라인업은? 의류,신발,향수,가방,아이웨어,시계,HOME TEXTILES,벨트 등의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인터넷으로는 많은 상품들을 볼수는 없지만 대형 온라인 쇼핑몰들과 구매대행 업체 링크를 안내해드립니다. 상품 많은 순서입니다. 구매대행 GSeshop : plein Home > Brand > Lacoste iehouse : Brand > Lacos...

TOD'S 토즈  - 시간이 가도 변하지 않는 가죽의 멋을 보여주는 브랜드입니다. 토즈의 역사는? 1917년 이탈리아 필리포델라발레의 작은 구둣방에서 역사가 시작됩니다. 필리포가 가내수공업으로 가죽제품을 만들었고, 필리포의 아들 도리노가 가업을 이어갔고, 도리노의 아들 디에고가 경영에 합류하며 명품으로 알려지게 됩니다. 다른 메이커들이 대량생산에 초점을 두엇지만 TOD'S는 섬세한 손기술의 수공업으로 브랜드를 고급화 시켜나갔습니다. 국내에는 2004년 봄에 들어왔습니다. 토즈는 어떻게 만드나요? 최상급의 가죽으로 숙련된 장인들이 소량으로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제조 공정에서부터 손으로 열심히 만드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쌉니다. ㅋㅋㅋ 토즈의 제품 라인업은? Man - SHOES (COLLECTION, ICONICS, CASUAL CHIC, SPORT) Man - BAGS (COLLECTION, ICONICS) Man - ACCESSORIES (BRACELETS, COLLECTION, KEY RINGS, ICONICS, WALLETS, BELTS, CHARGER) Woman - SHOES (COLLECTION, ICONICS, SPORT, JELLY COLLECTION) Woman - BAGS (COLLECTION, ICONICS, PASHMY COLLECTION) Woman - ACCESSORIES (JEWELS,COLLECTION,ICONICS, PASHMY COLLECTION,                                                  BRACELETS,WALLETS,BELTS,CHARGER) 좀 느리긴 하지만 토즈 홈...

스트라이프를 보면 생각나는 브랜드 멀티스트라이프가 인상적인 폴스미스입니다. 폴 스미스(Paul Smith)는? 1976년 파리에서 남성복 패션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지금은 영국 최고의 디자이너입니다. 젊은 시절 꿈은 자전거선수였다고 하고 그의 아내(폴린 데니얼 롭)와 만나면서 자기의 디자인감각을 살리게 되었다네요. 아내는 영국 최고 예술계대학원에서 패션을 전공한 엘리트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폴 스미스는 정규교육은 전혀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2000년 6월 영국패션산업에 기여한 공로로 여왕으로부터 기사작위도 받으셨고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신사복을 만들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폴 스미스(Paul Smith) 스타일은? 전통적인 영국스타일을 베이스로 하여 재미,유머가 들어간 그만의 스타일로 재창조한 스타일입니다. 다양한 나이대에서 모두 다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죠 폴 스미스(Paul Smith) 라인업은? MEN  - 정장,셔츠,수영복,언더웨어 MEN'S SHOES - 정장슈즈부터 스니커즈까지 MEN'S ACCESSORIES - 가방,벨트,타이,모자,지갑,주얼리 등등 많습니다. WOMEN - 폴바이폴스미스,폴스미스블랙,메인라인,수영복 MEN'S SHOES - 다양한 종류가 많습니다. MEN'S ACCESSORIES - 핸드백,스카프,주얼리 등등 많습니다. CHILDREN - 아이들 옷 GIFTS - 재미있는 인테리어 소품들 SUNGLASSES - 선글라스 FRAGRANCE - 향수 WATCH - 다양한 시계 FINE CHINA - 차 용품들 출처 : http://www.paulsmith.co.uk/ > SHOP ONLINE (가격도 죄다 나오니 좋아요. 1파운드 는 2000원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저도 한참 보고 계산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폴 스미스(Paul Smith)의 국내 매장은? 서울  - 강남구 언주로 123번지 02-3447-027...